시사방

영수회담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300808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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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30

서열정리 작업이지 무슨 영수회담? 다음 대통령 무대인사일 뿐. 애초에 영수회담으로 뭔가를 결정한 적이 없지. 그런 전례를 만들 수 없지. 오늘부터 절름발이 오리는 낙동강으로 보내고 이재명이 대통령이라는 선언식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30.

정치가 종합예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저쪽에 있을까?

그저 '반대에 의한, 반대를 위한, 반대의' 라는 명목만 있을뿐.

검사만 한 사람이 검사들이 정치가 종합예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까?



최불암으로 바꿔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300642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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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30

노인프로는 노인이 하는게 맞지. 시골 문화를 하나도 모르는 도시 것들이 무슨



윤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300803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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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30

모진 놈 옆에서 고생하는 한국인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30.

설비투자감소는 미래의 불황을 암시하는 것 아닌가?



최후통첩이지 무슨 회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91920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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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9

말이 끊어진 곳에서 주먹질은 시작되는 법.


이재명 무게감 확인 목적.. 사법리스크 약화

윤석열 지지율 방어 목적.. 탄핵가능성 약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30.

전쟁은 말로 안되니까 일어나는 법.



더러운 나후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915504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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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9

나후나 갱상도 남진 전라도

그 프레임 가지고 많이도 해쳐먹었지. 



굥은 혼자 얼마 까먹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HLtinoFe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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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29

국민동의없이 용산에 집무실 차린

굥은 그 집무실에 얼마 섰는지 밝혀라.


앞에서는 영수회담을 하면서

검사들은 지금 또 이재명 수사 준비하고 있는가?




52억 주고 2400억 먹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914375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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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9

선수는 50억 주고 감독은 2500억 먹는 이상한 야구단 발견. 악마 그 자체.

부모가 자식을 키워도 자식한테 십원 한 장 안 받는게 정상입니다.


사람 키워서 돈번다는건 있을 수 없습니다.

방시혁 민희진 둘 다에 해당되는 말.


재주 있으면 민희진 방시혁이 

할매돌 할배돌 만들어서 직접 노래부르고 춤 추든가. 


사람을 키운다? 그게 후진국이고 그게 권위주의.

그게 윤석열 보수꼴통 마인드. 우리가 싸워야 하는 주적.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4.29.

씁쓸하네요..




거짓말 한동훈 일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916243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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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9

딱 걸렸네. 한피아.



세금내고 괴롭힘당하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912045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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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29

국민은 세금을 내고

세금으로 나라운영을 하는 공무원은

왜 국민을 괴롭히는 것이 당연한 일인가?


전두환이 세금으로 도로에 탱크 끌고 나와서

국민한테 총쏜 것과

수사관들이 국민을 괴롭히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이런 공권력은 국민이 악마화하는 것인가?

공권력이 스스로 야기한 악마화아닌가?


어린검사들만 퇴사를 하나?

어디를 가나2030은 퇴사가 많지 않는가?

2030검사들이 한꺼번에 100명씩 퇴사하면 집단 퇴사라 하겠지만

퇴사하는 것은 개인자유 아닌가?





다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4/04/28/poli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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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29

이만자를 막고 강달러 유지에 

제조업을 다시 미국으로 불러들이니

미국중산층 소득이 늘어서

미국인들이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데.....


바이든의 이번에 우크라이나원조도 내용을 보면

무기기업 살리기 같고...




김어준이 시킨다고 하지 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A0T2gSpH2g&t=3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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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9

정규재 왈 

대구는 당이 시키는대로 하고

민주는 광주가 시키는대로 하고


지역주의 조장하려고 광주 팔기는.

민주당은 국민이 주인이니까 국민이 시키는대로 하는 거지.


하여간 정규재가 바보 밖에 없는 보수 중에서 그나마 상바보는 아닌데 거짓말은 좀 치네.

선거 때는 김어준이 민주당 조종한다고 떠들다가 선거 지니까 이제야 광주가 조종한다고 떠드냐?


대구가 시키는대로 하면 국힘이 더 망하지 덜 망하겠냐?

광주는 쪽수가 없으니까 전략적 판단을 하는 거고 대구는 쪽수가 많아서 불가능.


중국이 민주화를 못하는 이유가 뭐게?

쪽수가 많아서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시도조차 안 하는 거.


중국 민주주의 안 되는 것과

대구 민주주의 안 되는 것과


중국 축구 못하는 것과 

대구 선거 못하는 것은 과학입니다.


쪽수가 부족하면 지렛대가 필요하고 지렛대는 외부세력과 연대하기

쪽수가 넘치면 쪽수 자체가 지렛대라서 외부와 연대할 이유가 없음



그 0.1퍼센트가 조폭두목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814141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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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9

검사가 정치검사를 조져서 자정해야 하지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29.

1명이 그 조직의 대표성을 띈다는 것을 굥이 몸소 보여주지 않았는가?


검사 어느 누가 지금 스스로 검찰조직개혁을 한다고하나?

검찰의 주특기가 악마화작업 아닌가?

국민이 검찰을 악마화했는가?


검찰의 악마화라는 것은 검찰조직의 문제점이 검찰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검찰밖 국민의 시선에 있다고 국민탓을 하는가?





산수되는 국힘이 한 명 더 있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Uv3fps1AT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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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4.29

태어나보니 박정희,

초등학교 들어가니 전두환, 

중고등학교 노태우,

대학생되니 삼당야합 김영삼.

X세대에겐 태어나서 20대 중반까지가 암흑시대였다.
잠깐 10년 시민정권 이후 다시 9년의 암흑기  반짝 5년 촛불정권.

다시 2년간 암흑중.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 이제 민주주의는 완성되었다고 믿었지만, 

촛불민주주의로 탄생한 문재인 대통령 재임 이후 더 이상 독재는 없을 거라 했지만, 

검찰독재, 언론독재, 수구 기득권 세력의 독재는 여전하다. 

이제 더는 안속는다. 

한 번은 실수, 두 번은 바보, 세 번이면  나가 죽어야지.

죽지 않으려고, 아니 조금이라도 인간답게 살려고 '제대로' 투표한다.



박찬욱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C&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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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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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포스터만 보면 홍상수 영화 같다.

당연히 안 본다.


망작 전문 배두나 신하균을 쓴 복수는 나의 것.

무수한 영화를 말아먹은 배두나, 신하균을 쓴다는 것은


이 감독의 감수성이 뭔가 뒤틀려 있다는 거.

다른 배우를 썼다면 훨씬 많이 왔을 거


혹시 외계인이세요? <-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다.

나는 아가씨도 안 봤고 박쥐도 안 봤고 헤어질 결심도 안봤는데


넷플릭스에서 틀어줘도 절대 안 보는데

나의 영화관람을 가로막는 어떤 벽을 왜 박찬욱은 느끼지 못할까?


올드보이는 원작이 따로 있으니 논외.

내가 궁금한 것은 숨이 턱 막히게 하는 저 포스터


파이란을 연상시키는 음울한 설정.

저게 내 영화 보면 때려죽인다는 협박으로 느껴지는게 나만 그런가이다.


이 영화 절대 보지마. 하는 느낌.

신하균과 배두나를 쓴다는 것은 절대 영화보지 말라는 압력이지.


두 배우의 흥행을 가로막는 어떤 요소가 내 눈에만 보이는가?  

둘이 얼마나 많은 영화를 망쳤는지 정녕 모르는가? 


영화를 안 보는 이유는 단순하다. 보지마라니까 안 보는 거. 

보지마라고 차단하는게 보이지 않는가? 나는 그게 궁금하다.


자 이쯤 되면 누가 뒤틀려 있는가?

포스터만 보고 안 보는 나의 직관이 틀렸는가? 


박쥐, 아가씨, 헤어질 결심.. 무슨 영화 제목을 이 따위로 짓냐?

이런 제목은 자아도취에 빠진 예술영화 전문 감독이


흥행멸망을 예감하고 배째라 하고 짓는거.

이왕 망한거 기록적으로 망해보자는 심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4.29.

정의당의 몰락과 함께 하는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29.

001.jpg


한국 영화 역사상 최악의 배우 신하균의 멸망리스트.. 조연으로 흥행한건 제외.. 

가끔 흥행한 것도 코미디나 조연 느낌이 나는 영화.. 정극에 주연이면 백퍼 멸망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29.

신하균은 앞머리를 가리기 때문에 일단 배우 자격이 없음. 박해일도 앞머리를 가리지만 그 경우는 어울려. 담백해 보이기 때문. 신하균은 조연으로 많이 나오는데서 알 수 있듯이 속을 알 수 없는 인물. 즉 관객이 감정이입하기 어려움. 


성격이 담백해 보이지 않는 모호한 인간이 앞이마를 가리고 고개를 약간 숙이고 속을 감추면 누가 좋아하겠나? 왠지 범인으로 보이는데. 킬러들의 수다는 괜찮아. 킬러는 속을 알 수 없는게 당연하지. 


코미디에도 어울림. 지구를 지켜라. 그래서 다 코미디로 알았지. 코미디언은 반전을 위해 속을 숨겨야 하니까.


신하균은 앞머리를 내려서 속을 감추고 도무지 속을 알 수 없고 두 가지 상반된 성격이 있는거 같고 정신병자 역할로 딱인데, 실제로 약간 도른 넘으로 많이 나옴. 도른 넘이 주인공이면 어떤 관객이 보겠나?


배두나는 중성적인 역할로 나오는데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면 조연이지 어떻게 주연이 되겠나? 감정이입 불가. 그건 초딩도 알겠다. 누가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귀퉁배기 한 대 때릴거 같은 기세. 


결론.. 나는 직관으로 영화를 고르는데 틀릴 수도 있지만 솔직히 포스터만 봐도 기분 나쁘면 안 보는게 맞지. 왜 감독은 관객의 직관을 고려하지 않나? 헤어질 결심.. 관객과 헤어질 결심.. 보지마라는거 아닌가? 



빨갱이 나훈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819153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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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9

용산 돼지는 누가 잡니? 남의 돼지 걱정할 때냐?



안방이 무슨 소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907030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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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9

건희방만 있으면 되는데



국민은 물러나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908010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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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9

귓구멍에 공구리를 쳤니?



뉴진스는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amp.seoul.co.kr/seoul/202404275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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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29

개저씨 소리 듣기 싫으면 상황을 즐길 수밖에

우리도 쫌 힙해집시다



뻥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816274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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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8

섬뜩한 경고 - 없었음

의문의 죽음 - 없었음

방사성 라돈 - 몰것음


발굴 관계자 중에 비정상적으로 일찍 죽은 사람은 없었고 

문과 봉인에 무슨 경고문구가 씌어진 것도 없었습니다.



소인배의 권력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2817495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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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28

대형차가 오면 자기도 모르게 비켜주게 되고

외제차가 오면 자기도 모르게 양보하게 되고

유모차가 오면 티코보다 작아 만만하다는 거냐?


본질은 갑질심리.

근데 유모차 끄는 엄마도 갑질심리 있음.


명절에 혼자 내려온 사람과

식구들 대부대 인솔하고 온 사람은 신분이 다름.


장난치는 꼬맹이들 혼내는 척 하면서 목청을 높여서

은근히 장가 못간 형제를 갈굼


민폐 입기 싫다 - 거짓

나도 모르게 쫄려서 싫다 -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