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卷 꼬인
관貫 꿴, 가운데 거去 가 구構 꿰다 조造 지어, 짓다 투投 던지다 단斷 떼다 절絕.. 뗄, 구개음화 돈豚 돛, 돼지 저猪 돛, 구개음화 동東. 동이 트는 동쪽 모模.. 모양 ㅡmodel..원래
거푸집을 의미함, 구석기를 깨면 모가 나는데 어원이 같다고 봄, 만들다make, 구석기를 만들다가 made, make가 출현 문蚊. 모기.. 모기는 연못에서 나오므로 물과 관련이 있으며 모기 이름은 M으로
시작되는 나라가 많다. 잠시 찾은 우리말과 같은 중국어.. 파생어가 많으므로 졸라 뒤지면 백배로 늘릴 수 있음 우리말 말이나 일본어 으마나 중국어 마나 몽골어 몰이나 영어 mare까지 모두 M 왜냐하면 말은 무리지어 다니므로 horse는 탈것. 전투용 거세마 사슴은 떼지어deer 다님
대부분 구글 번역으로 확인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연지곤지는 우리말이 아님
강도 우리말이 아님
메뚜기는 메와 돗기의 합성어.
이 어휘등 중에 인정할만한 것은 6개. 확실한 것은 다섯 개.. 인정하는 이유는 패턴비교가 가능함
그냥 닮은 것은 우연이고 패턴이 확인되어야 함. 그 경우 파생어를 비교해야 함. 언어진화 경로를 봐야 하는데
인도유럽어는 이미 다 규명되어 있음
예컨대 나라, 마음 등은 영어와도 비슷함,
우주, 간, 사랑, 장승 등은 한자어임
자지는 과거에 댜디였음
좆은 돋이었음
우리말은 인도유럽어에서 굉장히 많은 어휘를 수입했고 혹은 교류했고 타밀어도 인도유럽어에서 많이 들어옴
예컨대 묻다 mud 진흙이 묻은 거.. 하나하나 추적해 보면 영어가 더 비슷함
예컨대 칼-컷cut, 붓다가 불타가 되고 볫남이 월남이 되듯이 받침 T는 ㄹ로 변함
눈깔의 깔은 꽃, 꼭지와 어원이 같다고 봐야 함. 꼭지>꽃>깔.. 눈깔은 눈꼭지
청동기 시대에 고인돌 만든 한국인 조상은 백인이었습니다.
손종 백인은 아니고 급속하게 황인종에 밀려서 유전자가 희석된듯.
일본의 조몬인이 백퍼센트에서 5퍼센트로 추락한 것을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돌궐계 .. 현재의 이란인 혹은 튀르키예인과 같은 혈통의 백인이면 쪽수에 밀려 피부색이 사라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