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국민은 단결하고 국민이 정치인들이 밀실에서 뭉쳐서
정치인들의 입맛데로 국민을 요리하려는 것을 막아야한다.
국민은 정치인들이 뭉치기 못하게
정치인 갈라치기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정치인은 끊임없이 국민을 갈라쳐서 정치인이 주도권을 가지고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고 한다.
이준석이 남녀갈라치기, 세대갈라치기를 시도한 것은
그 옛날 정치권이 지역감정을 조장하여 정치적이득을 얻은 것과 무엇이 다른가?
지역감정으로 갈라치기해서 정치적 이득을 얻은 것을 보고
세대와 남녀 갈라치기를 시도한 것 아닌가?
이제는 새로운 갈리치기 서울과 지방 갈라치기인가?
어차피 영남은 저쪽에 몰표를 줄것이니 뒤가 든든하다 생각하고
서울과 지방을 갈라쳐서 수도권에서 표를 얻으려는 계산 아닌가?
갈리치기가 부가가치 생산인가? new technology인가? new world인가?
젊은 사람이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로
노쇄환 정객보다 더 노쇄한 기술을 구사하는 것 아닌가?
김동렬
전부 주작인지 아니면 부분 주작인지 모르겠지만
주작인 증거는 전청조처럼 1인칭을 3인칭으로 말하는 것.
독자를 의식한 불필요한 해설이 들어가는 것.
등장인물들끼리는 내막을 다 알고 있으므로 굳이 해설을 안해도 되는데 왜 해설을 할까?
사기꾼이 해설을 안하면 청중의 질문이 날아오므로 곤란해져서
해설로 미리 질문을 봉쇄해버리는 기술을 쓰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