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17 vote 0 2021.12.18 (20:39:19)

12월 16일 05:00시에 조선일보는 “단독”이라고 이재명 후보 아들 도박 건을 보도한다.
윤석열 처 김건희 사기 가짜이력 경력 18건이 한창 보도될 때다.
14일 아침 택시기사는 한 승객을 태웠다.
택시기사 “지난 14일 아침 강남구 압구정파출소 앞에서 승차한 손님이 서초동 사무실까지 가는 동안 누군가와 통화를 했다. 손님은 ‘이재명 쪽에서 김건희와 관련해 (의혹을) 터트리니까 우리도 대응해야지’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이 준비한 ‘이재명 아들(음주운전, 성 관련, 도박 등)에 관한 히든카드도 터트리자’라고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
제보를 받은 ‘열린공감TV’는 “손님을 내려줬다는 지점의 사무실이 서초동 주진우 변호사 사무실 앞이었던 사실을 확인, 주 변호사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그의 사진을 제시하자 ‘안경 끼고 목소리가 하이톤의 가는 편이었는데, 사진을 보니 이분이 맞다’고 택시기사가 기억해냈다”며 “히든카드 발언의 당사자는 현재 윤석열 캠프 법률팀을 이끄는 윤석열 측근 검사였던 주 변호사”라고 말했다.
윤석열 캠프 전직 정치검사 + ‘검찰 쿠데타 수괴 정치검사 윤석열’을 띄워 대권 찬탈 획책 주동 조선일보 협잡 = 사찰 정보를 기사로 제공, 선거 국면 전환 시도 -

TJPS7R7H75ABO6XB34K3HOFN6U.pn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80 냄새나는건희 image 9 솔숲길 2022-07-27 3366
6579 식상한 지령 image 4 솔숲길 2023-09-05 3366
6578 중심지이론 게시판 image 4 수원나그네 2020-07-05 3367
6577 고래의 왈츠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3-01-12 3367
6576 강호의 도리는 사라지고 image 7 김동렬 2021-10-25 3368
6575 늦가을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2-11-18 3369
6574 모두가 똑같다면 image chow 2023-02-12 3369
6573 눈싸움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1-02 3371
6572 윙크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0-13 3371
6571 굿모닝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2-20 3371
6570 세 번 봐준 윤석열 image 7 김동렬 2022-02-24 3372
6569 러우전쟁 일일보고 image 10 김동렬 2022-03-24 3374
6568 전투일지 111 image 1 김동렬 2022-06-14 3374
6567 후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3-01 3374
6566 살인자의 노래 image 8 김동렬 2021-09-30 3376
6565 전투일지 80일째 7 김동렬 2022-05-14 3376
6564 편안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4-06 3377
6563 건진법사 일가족 총출동 image 10 김동렬 2022-07-21 3378
6562 개좋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29 3378
6561 뉴욕에서 만날 사람 image 4 솔숲길 2022-09-15 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