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796 vote 0 2021.12.18 (20:39:19)

12월 16일 05:00시에 조선일보는 “단독”이라고 이재명 후보 아들 도박 건을 보도한다.
윤석열 처 김건희 사기 가짜이력 경력 18건이 한창 보도될 때다.
14일 아침 택시기사는 한 승객을 태웠다.
택시기사 “지난 14일 아침 강남구 압구정파출소 앞에서 승차한 손님이 서초동 사무실까지 가는 동안 누군가와 통화를 했다. 손님은 ‘이재명 쪽에서 김건희와 관련해 (의혹을) 터트리니까 우리도 대응해야지’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이 준비한 ‘이재명 아들(음주운전, 성 관련, 도박 등)에 관한 히든카드도 터트리자’라고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
제보를 받은 ‘열린공감TV’는 “손님을 내려줬다는 지점의 사무실이 서초동 주진우 변호사 사무실 앞이었던 사실을 확인, 주 변호사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그의 사진을 제시하자 ‘안경 끼고 목소리가 하이톤의 가는 편이었는데, 사진을 보니 이분이 맞다’고 택시기사가 기억해냈다”며 “히든카드 발언의 당사자는 현재 윤석열 캠프 법률팀을 이끄는 윤석열 측근 검사였던 주 변호사”라고 말했다.
윤석열 캠프 전직 정치검사 + ‘검찰 쿠데타 수괴 정치검사 윤석열’을 띄워 대권 찬탈 획책 주동 조선일보 협잡 = 사찰 정보를 기사로 제공, 선거 국면 전환 시도 -

TJPS7R7H75ABO6XB34K3HOFN6U.pn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403 굥쥴소동 image 7 김동렬 2022-07-01 3052
6402 지드래곤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8-26 3052
6401 반반이좋아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1-05-18 3053
6400 말할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02-05 3053
6399 우리사이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05-22 3054
6398 윤석열 지시 시인 image 6 김동렬 2021-11-18 3054
6397 굥이 보는 경찰 image 9 김동렬 2022-07-26 3054
6396 추악한 커넥션 image 8 김동렬 2021-10-01 3055
6395 틀딱의 역습 image 2 김동렬 2021-11-06 3055
6394 동훈 서커스단 조사요구 image 4 김동렬 2022-05-31 3055
6393 유치한 넘들 image 6 솔숲길 2023-06-23 3056
6392 이태원 윤석열 작품 image 3 김동렬 2023-09-11 3056
6391 화천대유 국힘꺼 image 2 김동렬 2021-09-25 3057
6390 싸리빗자루 윤석열 image 9 김동렬 2021-11-09 3057
6389 쥴시리 등장 image 9 솔숲길 2022-07-06 3057
6388 그리운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2-24 3057
6387 악마 처칠 image 3 김동렬 2023-02-21 3057
6386 아스라엘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9-26 3057
6385 가짜뉴스 무기형이 적당 image 5 김동렬 2020-09-14 3058
6384 모닥불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0-10 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