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를 흉내내면서 국민을 괴롭히는 자 누구인가?
중국은 외척아니면 환관의 나라로
외척과 환관이 파벌을 형성하여 경쟁하다가 망했고
전쟁을 좋아하는 일본은 군국주의로 미국의 전쟁을 벌이고
전쟁이 불가능한 나라가 되었다.
역사에서 전쟁으로 국력이 팽창한 경험이 있으니
일본은 전쟁가능한 국가가되면 다시 군국주의로 갈 것이다.
역사의 DNA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일본도 태펴양전쟁을 겪은 지 70년이 넘었고 전쟁을 경험한 세대가 노인이 되어
젊은 세대들은 전쟁기억이 없으니 전쟁의 폐해를 모르고
일본이 전쟁가능 국가가되면 동아시아에서 일본발 전쟁은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이방원이 외척제거에 열심히 였던 이유는 동양의 역사 때문일 것이다.
중국의 역사에서 환관아니면 외척때문에 국정이 위태로워던적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은 온갖 모순이 뒤섞여서 뒹굴고있다.
합법적인 폭력을 휘두루는 검찰이 정권을 잡고
검국주의(?)가 파시스트처럼 행세하고
거기에 동양의 오랜전통인 외척과 환관이 날뛰고 있는 것 아닌가?
혹시 또 아는가?
지금 환관과 외척의 2라운드 전쟁이 어디에선가 소리없이 벌어지고 있는지?
콱 달라붙는 것을 보고 붕 뜬다고 개소리를 하니 인간의 시력은 참 이해할 수가 없소.
그렇게 장님인가? 난 시력이 좋은 사람도 아닌데. 왜 내 눈에만 저게 강자성으로 보이는가?
엄청 강하게 달라붙은 것 같은데.
가마솥은 괴산 명물이지 애물단지가 아닙니다.
애물단지 취급은 먹잇감을 노리는 악어언론이 괴산을 만만하게 보고 씹는 거.
500억 해먹어야 예산낭비지 꼴랑 5억원? 괴산 홍보만으로도 본전 뽑고 남은 것.
가마솥으로 무엇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넌센스. 하기는 뭘 해. 그냥 두면 됩니다.
못 생긴거 빼놓고는 단점이 없음.
틀린 생각 - 기네스북에 올려야 된다. 그게 오히려 전시행정. 왜 올려?
바른 판단 - 제작과정에 시민이 참여하고 괴산을 홍보한게 의미.
활용방안 - 가만 놔두면 관광객이 제 발로 찾아옴.
틀린방안 - 밥 지으면 선거법 위반, 밥이 타고 설익고 실패
거대밥솥으로 요리는 불가능. 물 데워서 목욕하면 됨.
가마솥을 어떻게 하든 비용이 이미 지출된 5억원보다 더 들 것.
정적을 죽이기 위해 이런 것을 공모에 붙이는 공무원부터 짜르는게 정답
딱 봐도 이런 것은 국민의 힘 김영환 지사 작품. 눈 감고 찍었는데 맞네.
여러가지 사고를 쳐서 짤릴 위기에 처한
괴산출신 국힘 김영환의 노이즈 마케팅. 언론에 이름 나려는 전시행정의 표본
전정부탓만 하면 만사형통이라고
어디서 지령이 내려왔나?
정권을 잡은 지 1년이 넘었으면
다 굥정부 탓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