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8.24.
군국주의 DNA는 어디 가지 않는다.
일본제국의 팽창을 위하여 전쟁을 저질러놓고
아시아해방을 위해서 전쟁을 했다고 믿는 일본군국주의자의 시대나
현재나 일본은 변한 것이 하나도 없다.
2023년 현재에도 주변국들이 다 반대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주변국의견은 다 무시한 채
핵폐기수를 바다에 투기하는 것이 무엇과 다른가?
군국주의자들이 지들맘데로 전쟁을 일으킨것이나
핵폐기수를 해양투기하는 것이나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변국의견을 무시한 채
하곳 싶은 데로하는 나라이다.
일본이란 그런나라이다.
원자폭탄이 왜 일본으로 갔겠는가?
선전포고없는 공격, 백인포로학대, 가미가제로 인간폭탄 등을 만들어서
항복하지 않는 나라에 뭐가 가겠는가?
백인들이 세운 미국이 백인의 고향 유럽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겠는가?
그렇게하면 미국안에서 백인끼리 내전이 일어날 수 있겠다.
일본이 헌법을 전쟁가능한 헌법으로 바꾸는 날
동아시아는 매일매일 전쟁위험에 시달리겠다.
아마 북한보다 더 할지 모른다.
지금 일본은 제국주의 모습을 다시 재현하고 있는 것 아닌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고 싶은데로 한다?!
윤석열지지 하나가 태평양국가의 반대의사를 묵살하고 핵오염수를 방류할만큼 기시다 겁을 상실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