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주요학살
2008년 1417명 학살
2012년 139명 학살
2014년 2300명 학살
2021년 283명 학살
최근 15년 동안 사망자가 4200명 정도 되는데 (실제로는 더될 것)
네 배 정도 되는 부상자 중의 다수가 그 직후에 사망했을 것을 고려하면
십수 년 사이에 민간인을 1만 명 이상 죽인 도살자입니다.
교환비가 1 대 100이니까 이스라엘은 사망자가 다 합쳐도 100여 명 정도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망자 일부는 이스라엘군 오폭으로 인한 사망
이렇게 되면 재미삼아 어린이와 여성을 학살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환비를 1 대 3으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즐기면서 계속 살인합니다.
이스라엘인들이 언덕에 올라 도시락 먹고 구경하며 학살을 즐기던 보도를 잊었습니까?
1만 명 이상 죽이고 십만을 도시에서 추방할 때도 눈감고 있던 자들이
이스라엘인 1천 명 죽었다고 감은 눈을 뜬다면 말이 됩니까?
세종시 면적에 230만을 가둬놓고 사육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죽이고 있습니다.
1만 명을 죽이고 5만 명을 부상 입히고 모든 건물을 부숴놓고
그래도 참아라고 하는 것은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악마성을 들키는 것입니다.
인간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아득히 넘어섰으며
이 정도면 230만이 전멸하더라도 싸울 수밖에 없는게 인간이라는 동물입니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인데 어쩔 수 없습니다.
평화를 얻으려면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사이에 4킬로의 비무장지대를 설치해야 할 거.
즉 이스라엘이 영토를 뒤로 물려야 하는 거. 허술한 철조망 하나 놓고 사이좋게 지내자는건 말이 안 되는 거.
윤석열 당선에 일등공신은 언론의 과잉보호 아니던가?
그리고 지금 또다시 언론은 굥이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을
국민에 세뇌시키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