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골 받고 강골 

강골 받고 황골 가보자.

경제가 어려워져도 내년에는 권력기관 주머니만 두둑해지나?

서민은 길거리에 나 앉고 

권력기관은 쌈짓돈예산 늘려서 뭐하려고 하나?

문재인정부였다면 기업부도뉴스는 다 메인에 걸어놓았지.

문제인대통령 초기 큰 지지율격차는 나중에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지지율에 따라 지지율에 목매여 

저쪽은 이것저것 아무거나 던지고

이쪽은 안심하고 가만이 있으면 그 게 더 무섭다.

걸게 없으니까 발악을 한다.

은폐도 아니고 은폐시도라고? 

은폐를 시도하는 조짐의 느낌이라고 하지 그러셔?

언제부터 대한민국 검사가 궁예의 관심법을 쓰기로 했나? 

사실이라면 성범죄 코치 사망과 관련이 있을듯. 입막음 살인?

1. 전청조 성범죄자 코치문제 해결 자처.

2. 전청조 경호원이 코치를 자살로 처리?

3. 처리과정을 남현희에게 보고

4. 남현희를 공범으로 옭아매는데 성공

5. 경호원도 처리?

거니스타 꽂아넣고 자신이 할 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충견 

이제 내려가셔야굥

인간과 짐승이 가려지는 시간

문화재를 약탈하는 21세기의 야만인들.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건희 은순 현희 나란히 나란히 

통장에 돈이 꽂히는 순간 피해갈 수 없지.

전청조 전두환 전광훈 삼형제냐?

이게 나라냐?

모든 것은 청부살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물론 표현을 쓰는 상황이 차이가 있습니다만
맥락적으로 보면 별 문제가 아닌 건데

문자그대로를 고수하여 0점 처리한 교사도 문제고
그걸 학생이 아니라 부모가 따지는 것도 이상하고
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 중 상당수가 교사가 맞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이 걸로 인문계와 과학계가 열띤 논쟁을 하는 것도 황당하고
나는 어디서 웃어야 할 지 모르겠어서 당황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