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소~~!!

이게 바로 이적행위!

안 밖에서 공격받는 문재인

뜨고 싶지 않다는데 알아서 조~~당과 기회주의자들이 쫙쫙 위로 떠 밀어올려주네요.....

대한민국 경찰은 대학생을 잡아갈 권한이 없다!  왜?  대한민국 경찰은  독재정권의 하수인일뿐!!!

어디서 감히 주권자를 건드리나!!!!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15511

한대련이더군요. 저는 애국세력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저는 이분의 글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애국 할애비들이 좋아하실 친구들이네요....

저도 오마이에서 사진보고 좀 깼습니다. 지금은 박근혜퇴진을 말 할 시기가 아닌데 말이죠.....

태극기를 목에 두른 참.......거시기한 모습

국정원 선거개입사건,  제 2의 6.10항쟁을 만들어야 할 만큼 중요한 대한민국의 정치사건이라고 봅니다.

이런 사건을 흐지부지 넘어갈 경후 향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없다고 봅니다.

6.10사태, 광우병 촛불시위처럼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나서 국민의 분노를 표출해야 할

사건입니다.  이건 워터게이트 사건을 능가하는 정치 내란사건입니다.

그들 사이에는 밀약이 있었겠고,

그 밀약은 지켜지고 싶것다.

허나, 어찌 전두환 노태운들 밀약이 없어서

그렇게 됐겠나.

사건이 사건인 만큼 책임이 엄중하다.

버티는 데까지는 버티겠지.

허나 국민의 저항이 임계점을 넘으면, 밀약의 한 당사자에게 변명꺼리가 생길터.

보시다시피 어쩔 수가 엄따!

내라도 살아야 니놈도 죽음을 면한다.

우짤끼고?

이것들이 꼭 때를 놓치고

호미들 일을 포크레인 시동거는 것들이다.

사는 법을 갈쳐줬는데도 못알아먹어.

일났다 ㅆㅂ

저것들은 공작정치 할 줄만 알았지......

민심을 모르네......

언능 파란수의 입은 쥐새끼를 봐야하는데......

단독열람이라는 것 부터가 이미 틀려먹은거 아닙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정말로 그런 취지의 발언을 했다면

작년에 써먹고 문재인 후보도 공범으로 몰았겠지요.

이제 와서 쉰 떡밥을 다시 투척하는 것은

대학 총학들의 시국 선언을

김빼려는 수작에 불과합니다.

조현오 같은 천하의 망나니도

처벌 받지 않고 사는데

무슨 개소리인들 못하겠습니까.

쫄라고 그러는데 쫄면 지는거죠.

마지막 카드를 꺼내드는 넘은 겁먹은 놈이고

그걸 까는 넘은 죽은 넘이오.

왜 단독 열람을 했을까? 혹시 조작하려고 단독 연람한 건 아닌지... 근데 조작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기록 보관되고 있는지 알 수가 있어야지... 

오늘자 김용민 뉴스브리핑을 들으니까.

대화록을 작성한 사람은 회담에 배석했던 당시 김만복 국정원장이고 국정원에 한부 대통령실에 한 부 보냈다고 하는데.

그런 말 들은 적도 없고 당연히 대화록에 기록한 적도 없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조작입니다.

분통스럽기 짝이 없다!

매국노집단이 최상위기득권들이니...답답하기만 하네요..

한국이 모처럼 이웃나라에 선행을 배풀었구나.

참나... 어이가 없군요.. 

쥐와대와는 달리 닭와대는 디테일이 약하군요.

참나... 씨발

심상찮다!!!

사는법을 넘 늦게 전해드렸나?!

동렬님 칼럼 '박근혜가 사는 법' 마지막부분에 단서가 있었네요^^;

대통령 해도 되겠소.

정작 이 분은 다음 총선, 대선까지  시민의 입장에서 활동을 하기 위해 일체 선거 출마나 정당 가입등 정치활동을 하지 않고 선언을 하셨습니다. 정작 정치를 해야 할 사람은 안하고 필요 없는 사람들만 우수수 여의도에.

"정치하지 말기"를 제대로 하시눈 분이시네요.

5단계 전체 완성그림을 가지고 첫발 내디뎠다 보네요.

군살이 없어요...

'일생에 한번 몸담은 사회에 각을 세울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구조론인데... 

최고의 귀감으로 무한 복제될 거라 봅니다.

이 양반이 전공이 그거라  범죄자들 잘 다루는군.ㅋㅋ

국정조사청원!

http://www.issueon.org/?issue=231

요즘 기사제목들 보면, 기자들이 은근 '쥐'라는 단어를 넣어서 네티즌들의 반응을 유도하는 것 같네 ㅋㅋ

기사 댓글 중에서 퍼 옴.

대한민국 국민에게서 빨았다에 내 온몸을 건다!

이것도 판단력의 문제!!

이대로 우리는 와해의 길 직행.

나같으면 아부지때 배운 1800자 기본 한자교육 다시시키라고 하겄소.

오늘 아침 트위터에서 본 가장 명쾌한 정의...

"남침이랑 북침이 헷갈릴때는 똥침을 생각하세요. 손으로 찌른다고 손침은 아니잖아요.” @Zeta_8808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북풍

남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남풍

그러므로 625는 당연히 북침이 맞소.

이 참에 잘못된 용어를 바로잡아 625는 북침으로 교육하시오.

주어가 생략될 때 자기 자신이 주어가 되오.

625가 남침이면 우리가 침략자가 되오.

국군이 침략했소?

이건 한 마디로 박근혜 머리가 돌대가리라는 증거이오.

이렇게 지능이 낮을수가.

일부러 호들갑 떠는 거죠..뭐

국민들에게 스트레스 줘서 눈을 흐리게 하고,

종북유령 창조해서 필요할때 써먹고,

교육계를 휘저을 명분도 얻고,

앗싸, 일타삼피닷!

조선시대에 북벌론도 있지요. 북침과 유사한 구조.

아마도 북벌이란 용어가 조선시대 때 만들어졌으니까 이것은 꽤 오래된 언어 문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