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도 우상숭배 합니다.
말로만 하지말라 하고, 속으로 다 합니다. 교인들은 무의식으로 배웁니다.
예수의 말을 보지않고 예수 껍데기를 숭배하고 지나쳐서 마리아까지 숭배합니다.
목사의 말을 보지않고 목사 껍데기를 숭배하죠. 삼일교회 전병욱도 자기 껍데기를 숭배받고 싶어서
여대생에게 일을 저지른거지요. 자기 좀 숭배해 달라고...
신이든, 영웅이든, 예수든
우상을 숭배하게되면, 상상력이 제한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새로 시작하거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올 때
숭배자 뒤로 숨어서 문제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면,
상상력을 쓸 수가 없습니다.
살아서 벙긋거리나, 상태가 그냥 흉상이오.
표창원도 얘기했지만,
국정원은
매국노, 국론분열, 정치적 중립 위반, 조폭, 흥신소, 하극상, 배은망덕, 적반하장, 막장, 지역감정 조장,
사기, 증거은폐, 협박, 무고. 공문서 위조, 명예훼손,위증, 치사한 언론플레이...
친일파보다 더한 악중의 악. 악의 축!
자체 편파중계라니까 이해는 됩니다.
이동국이 역습 안당하려고 멀리 공을 차준다는게 너무 잘찼네.
역시 국내에서는 이동국이 짱.
제일 황당한 선수는 성남의 11번 선수.
이런 모자란 개아들넘덜 짓거리도 지겹소.
저러고 싶을까...? 박그네 계속 유지 하기로 한것이야...?
저러니 ...에휴...말을 말자...
아유 개새끼.
갓끈 고쳐매지 말래두 이 작것은 끝까지 그러네...
항기리 이노므 자슥 박그네에 투표했을 거라는데 내 겨털 하나를 건다.
http://youtu.be/pw2HqrLnvtI 개새끼들
뭔 이런 개새끼가 있냐. ^.^ ㅆㅂ
정치를 배워도 참 더럽게 배웠다!
흠.... 저는 어릴때는 몰라도 사람 많은데 싫더라구요. 시장도 싫고, 새벽에 수산시장도 별로고...ㅋㅋ
흠...그냥 사람이 많은데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러 나와서 노는 것을 보는 것이 더 좋더라는...
뭔가 열심히 사는 것은 좋은데, 열심히 하는 것은 혼자서 해도 되므로, 보는 것은 여유로운 모습들을 보는 것이 좋더라는...
백수라도 속에서 자신이 바라는 것은 있기 마련이고, 단지 스스로 끄집어 내기가 어렵고, 밖에서도 그것을 끄집어 내주기가 어려운 것이지만...
백수에게도 친구는 필요하지요.
좋은 친구를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여기는데....
15문님은 백수신분으로서 어떤 조언을 바라시나요?
바로 그 조언이 올바른 조언일겁니다. ^^
일해야 할 이유가 없는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암만 좋다는 조언이라도 별 무소용.
만날 사람 만나면 안시켜도 스스로 할 일을 찾게 되는거....
차별은 차별할 의도로 하는 겁니다.
차별해야 굴욕감을 느끼고 굴욕감을 느껴야 제압이 될테니까.
일부러 자기들은 장교식당에서 먹고 사병들은 사병식당 보내고 그러는 거죠.
군대가 정상화 되려면 간부식당부터 폭파해야 합니다.
거기다 대포를 쏴버리는 용감한 병사가 없는게 문제죠.
연예병사의 존재목적은 차별을 해서
간부들이 사병 위에 군림하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킬 목적입니다.
사병과 간부 사이에 연예병사...
영화에 잘 나오는 장면
조폭두목이 무릎에 고양이를 앉히고 쓰다듬거나
여성을 앉히고 뻘짓을 하거나
토요토미 히데요시처럼 외국사절을 맞이해서
똥싸는 어린애를 어르거나 하는건
상대를 심리적으로 제압할 목적입니다.
병사들의 사기진작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사기가 오르지 못하게 기를 꺾는 거죠.
이게 어떻게 어깨동무인가? 제목 하고는 참.
링크한 게시물이 삭제되어 버렸네요. 흠...꼭 그 게시물에 빗대어 쓴 것은 아니니까..상관은 없겠지요.
ざつ라는 말을 일본에서 공부할 때 들었던 적이 있오."쟈츠"=엉성하다,뒤엉키다,잡스럽다
일부 일본인 일식쉐프들은 한국인 일식쉐프들에게 저런 표현을 했었오.
남 앞에서 남 비판하는 걸 잘하지 않는 일본인 이지만 어찌나 한심하게 한국에서 일식을 요리하고 있으면
저런 표현을 썼겠오..?
한식을 세계화 시키기 위해 뻘짓 할 필요 없오. 미원 하고 소주만 갔다 버리면 한식은 세계화 되게 되있오.
많은 술을 접하지는 않았지만 소주 만큼 맛없는 술은 없었오.
소주 좋아하는 사람중에 소주를 정말 맛으로 음미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오? (알콜 중독자는 즐~)
소주가 가지고 있는 얄구진 의미부여...이 맛으로 소주를 찾는거지.
이상우샘은 참
그 동상을 젊은이가 봤다면 수치심을 느끼고 깨뜨려야 정상인데
그런 폭력방조행위를 하는게 용납가능하다고요?
어떤 이유든 우상을 만들면 안 됩니다.
교회에서도 그렇게는 안 가르칠텐데.
민주주의는 단 한명이 반대해도 안 하는 겁니다.
단 한명도 반대하지 않으면 군수는 반대하지 않고 뭐했냐고요?
군수가 치적이 있으면 더 큰 업적을 세우라고 다그치는게 정상인데
그걸 칭찬한다면 섬이라는 고립된 지역에서 주민을 억압하여 줄세웠다는 말인데
이건 대형범죄입니다.
섬에서만 있을 수 있는 특수성입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뭍에서는 절대 그런 일 없으며
지나가다가 본 사람이 똥싸놓습니다.
섬이라는 지리적으로 고립된 곳에서는
소수파가 자기 의견을 잘 말하지 못합니다.
일본 하는짓 보면 알잖아요.
모두가 전쟁을 반대하지만 아무도 말 안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