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3.15 (10:17:05)

547.jpg
비오는 날 먼지가 나도록 두들겨주고 싶소.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03.15 (11:02:56)

photo8.jpg

봄비는 넉넉하구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3.15 (11:45:36)

1268106198_acid_picdump_145.jpg 

출석해라.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3.15 (14:52:45)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3.15 (22:29:00)

오~ 반가운 구슬~
(같이 노는 아이들하고 요즘도 이 구슬 이용해서 하는 작업이 많은데~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구슬에 얽힌 통쾌했던 기억 하나~
큰딸아이 여섯살때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날 학부모들이 미리 산타가 나눠줄 선물을 사오라고 하길래
문방구에서 구슬 1,000원어치 사서(당시 양손에 한아름~) 포장해서 갖다 주었더니~
어린이집 아이들이 자기들 비싼 장난감들은 내버려두고 하루종일 딸아이가 부러워서 졸졸 따라다녔더라는 ㅋㅋ
아이들이 꼭 비싼 장난감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3.15 (15:04:27)

약에 취해 출하오.

인후염을 동반한 몸살이라오.

봄좀타오.
[레벨:5]굿길

2010.03.15 (19:20:28)

봄날이 이렇게 다 가버리진 않겠지요.. 건강 조심하기요.
shinbcl_193299_9[265965].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3.15 (19:32:16)

 1267591338_acid_picdump_148.jpg

평화로운 공존.
얼룩말이 덩치로 밀어붙여 가운데를 차지했구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3.15 (21:22:1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97 멧돼지 정국 image 5 김동렬 2022-08-15 3587
6996 건진 건희 image 12 솔숲길 2022-01-25 3588
6995 씨알 image 4 솔숲길 2021-10-19 3589
6994 엉뚱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9-03 3590
6993 쉬운 구조론 문제 image 3 김동렬 2021-09-02 3591
6992 배부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1-12 3591
6991 뽑을 수 없는 윤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1-07 3591
6990 신뢰를 잃은 윤김 image 2 김동렬 2022-09-03 3592
6989 사라진 말 image 5 솔숲길 2022-09-05 3592
6988 그가 온다. image 2 솔숲길 2023-06-04 3592
6987 한심한 언론 image 8 김동렬 2021-11-28 3593
6986 배짱 노무현 image 8 솔숲길 2023-04-21 3593
6985 나르시시즘 윤 안 박 image 4 김동렬 2022-07-28 3595
6984 물구나무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10-30 3596
6983 너무 무식해서 무섭다. image 9 솔숲길 2021-12-29 3596
6982 가즈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2 3597
6981 파란하늘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9-06 3598
6980 우러전쟁 일일 전과보고 image 7 김동렬 2022-03-17 3598
6979 거울 앞에서 겸손하라 서민 image 2 김동렬 2021-04-03 3599
6978 자연과함께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5-24 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