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큰 물길에 닿기만 하면
그 다음은 자동이오.
길 아닌 곳에서 길을 묻지 말고
역사의 생생한 현장으로
성큼 다가서기오.
니미?
요즘 머리가 잘 안 돌아가서 이해하는데 1분 걸렸소.
옆에 비닐장갑이 핵심이구만요.
증거를 남기지 않기위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작업이라는 것.
매우 의도적이고 죄질이 나쁘므로 주어없어도 구속수사감이구만요.
ㅎㅎㅎ 그나마 다음에 따라오는 단어는 안했나보오?ㅋㅋㅋ
저 말에(?) 저 사람이 세상에 대해 갖고 있는 모든 마음이 다 들어가 있는듯...
더불어 동변상련의 마음이 드는 것은..역시... 뭔가 전달된다는 것이오.
그러고보면 자기하는 일에서 나름 독창성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길 잘 찾기를 바라오.
또한 꼭 since 2011이라고 싸인해야하오. 벽돌뒤에다...그래야 명박3년 이었다는 증거가 되오. ^^;
쌈쌈하게 어우러져~ 멋지게~
모든 초딩의 수준이 이정도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소.
이것이 한국인 모두의 문제요. 전 국민이 풀어야 할 일이요.
선생님이 바르니 제자도 바르네요.
기린의 목이 하늘과 맞닿아 가네요. 그래서 시원하게 보이는가...?
좋구려...^^
기린 잘때 베개는?
나무에 걸어놓고 자면 되남?
하느님도 문제를 해결 못해.
태어나서 잠은 한 번도 못 자는 기린과 고래.
쥐들의 대책회의가 시작됐소.
아마 대책을 세우기에는 너무 큰 일을 벌였다는 걸 통탄하게 되지 않을까 하오.
쥐들이 도망가면 ...뭔가 큰 일이 밀려들고 있는 것이니..쥐들의 동태를 잘 살펴야 할 듯...
너무 큰 일을 벌려두고 쥐들은 도망가지만....늘 그 큰일을 수습하는 것은 사람이었으니...
ㅋㅋ...정말 큰일이오.
오늘의 한마디
' 어린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나라가 선진국이다.'
부모마저 등을 돌리고 귀를 막아버린 이 후진적인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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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그림을 알아 볼수 없다면 당신 안목을 의심하라.
반체제 보도블록공이오. 주어가 없으므로 구속은 면해도 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