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은 몇 십조원씩 해먹은겨?

유태인을 때려서 총통이 된 히틀러.

애들 밥그릇을 걷어차서 대통령 되려한 오세훈.

제주도민 학살해서 권력 일군 이승만.

전봇대를 뽑아서 인기 꾀한 이맹박.

누군가를 희생시켜 정치적 이득을 보려한 부시 개들은 도처에 많다.

문제는 부메랑이다.

일본 버르장머리 고치겠다는 말 한마디로 지지율 올리려다 나라 IMF 만든 김영삼.

개성공단 파괴해서 권력 다지려다 조만간 부메랑 맞을 김정은.

부메랑은 반드시 되돌아와 더러운 자의 목을 친다.

다른 팀들이 젊은 감독,

젊은 선수로 팀플레이를 다져가는데 한화는 김인식때부터 할배주의를 고집했다.

할매선수 조성민 일루와, 할배선수 구대성 일루와.

할배선수 송진우 더던져, 이게 뭐냐고?

충청도 사람이 양반이라서 그런지 할배 좋아하다가 망했다.

젊은 선수와 의사소통이 안 되는게 본질이다.

한화구단의 생각은 단순하다.

최고연봉 선수 김태균을 데려온다.

최고명성 코치 송진우 이좀범을 투입한다.

최고선수와 최고코치를 제압하려면 최고할배가 필요하다.

결과는 참사.

왜?

현대성이 없기 때문이다.

현대성은 상호작용을 통한 시너지 효과이며

이를 위해서는 신인을 키워야 하고, 신인을 다룰줄 아는 젊은 기술자를 투입해야 한다.

이름값만 믿고 유명한 사람을 앉혀놓는 것은 봉건주의 인맥으로 해보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이다.  

넥센은 돈 없어도 신인을 키웠고 

두산은 예로부터 화수분식 신인양성으로 유명하다.

LG는? 한화와 똑같은 즉시전력 몰락코스.

노장들은 98프로 갖춰졌으나

경험부족으로 딱 2프로 부족할 때 투입하는 거다.

구조론의 축을 형성할 때 필요하다.

그 축도 하나면 충분하다.

이상하게 게임 안 풀릴 때 풀어갈 해결사로 노련한 고참 하나는 필요하다. 

젊은 선수만 있으면 잘 풀릴 때는 극대화 되는데

위기때는 우왕좌왕 하다가 망한다.

노장은 막혔을 때 가시를 빼주고 즉시 뒤로 빠져줘야 한다.

똥차가 앞에 있으면 곤란하다.

박근혜 정치도 보라.

한화와 닮았지 않은가?

할배들 모아놓고 무슨 일 하겠다는 건가?

차라리 이준석, 손수조를 총리시켜라.

윤진숙 보다는 낫다.

지금 총리는 이름도 생각 안 난다.

마 치아라. 고마. 

나이는 45(40)세 또는 50(45)세를 기준으로 선택하고 자기 받는 최종 월급의 50%~ 2/3 수준을 받는 것으로 65세까지 정년보장으로 한다. 단 선택자에 한해서. 기본 복지는 유지하고...

사실은 한국 부자들이 돈 버는 공식

사람들이 모르는게

경제가 잘못되는게 다 외교실패 때문이다.

영삼이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는 말 한 마디로 IMF 수백명 자살 국가파탄

박근혜 제일 안 되는게 외교.. 채널없음, 개념없음, 관심없음.

선덕여왕은 고구려와의 외교를 망쳐서

백제 의자왕이 쳐들어와서 40여개의 성을 빼앗아 갔으며 마침내 대야성이 함락되었다.

염종과 비담의 난이 일어나자 홧병이 들어서 죽었다.

만약 다른 사람이 왕이었다면 백제와 동맹하고 고구려를 도와 수, 당을 물리쳤을 것이다.

그 경우 백제가 신라를 침략할 일이 없을 뿐더러

백제의 침략은 원래 고구려에 전화만 한 통 해도 해결되는 것이었다.

가장 과대평가된 역사인물 중의 하나.

한국사에서 과대평가된 인물 셋.. 선덕, 광해, 정조

확실히 뮤비가 붙으니 낫군요.

누가 더 유명한가?^^

미국에도 이글스가 있었네.

볼넷 볼넷 볼넷

웃찾사가 실패한 이유는 과도한 음악과 안무의 사용 때문이다.

음악과 안무를 사용하는 이유는 어색함 부분을 감추기 위해서다.

과도하면 긴장이 떨어지고 시시해진다. 평준화 된다.

이는 웃음소리 효과를 넣거나 방청객과 대화하거나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과도한 방청객과의 대화나 웃음소리 삽입인 긴장감을 떨어뜨린다.

재미있을 때는 상승효과를 주지만 재미없을 때는 그냥 망가진다.

웃찾사가 사는 방법

1) 일체의 음악과 안무를 뺄 것.

2) 일체의 효과를 뺄 것.

3) 어린애같은 옷이나 분장을 버릴 것.

4) 세트에 비용을 들일 것.

5) 심각한 내용 위주로 갈 것.

한 마디로 어른스러워지라는 거.

개콘도 봉숭아학당 때문에 망했다가 봉숭아 학당 폐지로 살아난 것임.

비극은 봉숭아학당 하나가 프로그램 전체를 확인사살 하고 있다는걸 아무도 모른다는 거.  

시청자와 눈 안 맞추고 자기들끼리 놀고있다는 인상을 받는 순간 몰락은 시작.

우습긴 한데 현대성이 없어져서 안 보게 되는 거.

코미디? 웃기면 된다? 천만에.

장난하냐?

헛소리 하는 자들은

인간취급을 안 해준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오.

이건 사실의 문제가 아니라 포지셔닝의 문제이오.

덜 떨어진 피해자 코스프레.

제발 국어공부 좀 해라.

불만이 뭐야?

왜 표현을 못해?

누가 선문답놀이 하쟀냐고?

선수는 삭발하고 팬들은 목탁치고

어쨌든 아이디어는 굿.

나오자마자 대활약 하는가 싶더니 황급히 퇴장.

심리적으로 조급해졌기 때문인가? 귀신에 씌웠기 때문인가?

학교급식도 돼지고기 우선으로 편성하라.

군시절 감자풍년에 감자먹어 없앤다고 혼났다.

종북의 이름은 김정일 만나고 온 박근혜

새눌당 - NO라고는 말 못하지만 사실상 부정적 의견에 만장일치다.

류길재 - 대화하자고 말은 못하지만 사실상 대화제의로 불 수도 있다.

한국말도 못하는 새들이 

윤진숙 표절

오죽하면 조선일보가 다 나서겠냐고?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리지 못하는구나.

구정물 모아서 뭐 해보겠다는 박근혜 너 들어라고 하는 소리다.

지보다 똑똑한 넘은 다 잘라놓고 뭘 해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