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2.20.
민주주의는 시끄럽다.
중세를 봐라. 얼마나 조용한가?
계급은 정해져 있고 입은 신의대리로 교황의 입 딱 1개이나
민주주의개는 오천만개의 입이 있으니 시끄러울수밖에 없다.
시끄럽게 가면서 국민들끼리 합을 맞추는게 민주주의이다.
조용한 사회를 꿈꾼다면 북한, 중국 그리고 중세천년의 사회로 꿈꾸는 것이다.
스마일
2024.02.20.
보수신문은 왜 조용한가?
한반도패싱이라고 난리를 쳐야 할 것 같은 데....
미국은 한국이나 일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두 나라 중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국익에 부합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근대를 연 서양의 경험주의와 합리주의가 그것 아닌가?
지금 남한은 바보가 대통령을 하기 때문에
패싱을 당하고 있어도
왜 그런 것을 기사를 쓰지 못하는가?
중세의 질서정연한 계급사회를 꿈꾸어인가?
스마일
2024.02.19.
https://www.youtube.com/watch?v=Rr2_hQ4u6S4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조롱하고
벼락부자가 상대방을 벼락거지로 욕을 하고도 도의적 책임감을 못 느끼는 시대
생명에 관련된 것으로 상대방을 애먹히려는 것이 뉴스로 나오고..
코오나이후로 사람들이 칸막이에 갇혀 있어서 다 이상해졌나?
저수지인가?
민주당에서 공천탈락자를 받으려고 벼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