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회수 650만 핫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16221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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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3.15

주가, 증거, 조회수는 만들기 나름이지 


위안스카이 아들 순천시보 조작사건이 생각난다. 


'이렇게 조회수도 나오고, 좋아요도 눌러줬네요.

민심은 우리 편입니다.'


'야, 조회수 650만이나 찍었는데, 시장 분위기 왜 이러냐?'


'좌파가 투입한 거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15.

공뭔들이 조회수만 클릭하면 뭣하냐? 

댓글을 달아야지. 조회수 600만에 댓글 200개라니. 조회수도 창피하다. 60억 찍으면 안되나?



언론인 테러 위협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084348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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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MBC 기자는 칼맞는다고 위협했다는데. 이런 정권이 있나? 전두환이 울고 간다. 



한동훈효과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20001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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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국민을 가스라이팅 하려고 언론사들끼리 푸닥거리. 애초에 유령효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5.

기사 속 사진을 누가 경계하고 있을까?

굥 아닌가?

2인자가 치고 올라올까봐 노침초사는 누가하고 있는가?




문어는 숙회가 제맛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504254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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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국혐이 170석이라고 주구장창 떠들어라. 

경제는 엉망, 물가는 폭등, 서민은 죽을 맛인데 니들은 콧노래를 불러라. 

민심의 암행어사도 타이밍 좋게 출두해야 하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5.

안하무인 (전)검찰정권에

국회까지 넘어가면 난리난다. 



금태섭 양향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1809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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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5

이 바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이게 다 내가 정치를 가르치기를 게을리 했기 때문이다. 


정치라는 것은 초등학생도 감각적으로 아는 것인데.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누지 못하는 것인데 무슨 제 3지대냐?


어부지리 전략의 의도를 들키는 순간 아웃

제 1지대와 제 2 지대가 싸우면 날로 먹겠다? 국민이 호구냐?



이론을 믿는 놈이 이기는 승부차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i2tbrrX4IU?si=5CyCveGMcwe0y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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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3.15

승부차기는 무조건 키커가 유리한 게임
공격수가 판단의 선제권을 갖기 때문
어느쪽이건 상관없으니 세게 차면 절대 못 막아
세게 차야 하는 이유는
세게 차야 잔디 상태나 습기, 공의 상태 등
다른 변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떼문.

반대로 키퍼는 아무쪽이건
그쪽으로 뛸 수도 있다는 시그널을 보내는 게 필요
가위바위보를 할 때
주먹 낼꺼야 하고 뻥카를 날리는 것과 같은 원리
뭘 내는 건 중요하지 않고
상대가 후수를 두도록 유도하는 게 핵심

나는 키커들 얼굴 표정 보면 성공여부를 거의 다 맞출 수 있어.
이론을 믿는 놈은 지배자의 눈빛을 하고있거든.
자신감에 의한 눈빛이 선수.
이론을 믿는자만이 가지는 자신감.



엔트로피가 어렵다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jhl5Bt2bQ&t=109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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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4

분명히 말한다. 인류 중에 엔트로피를 이해한 사람은 없다. 앤트로피만큼 쉬운게 없다. 이건 그냥 1 +1=2다. 그런데 왜 어렵냐고? 설명이 틀렸기 때문이다. 엔트로피는 에너지의 자발성을 의미한다. 그런데 인류는 에너지의 자발성을 모른다. 즉 에너지를 모른다. 에너지를 모르면서 엔트로피를 설명할 수는 없다. 


에너지를 이해하려면 먼저 계를 이해해야 한다. 계 안에서의 자발적 의사결정은 유체의 성질을 따른다. 에너지가 유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유체와 강체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유체는 압력이 걸려 있으므로 계 안에서 평형을 이루며 유체의 의사결정은 확률이 아니라 게임을 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확률로 설명하는 것은 전부 틀렸다. 게임이란 대칭상태에서 작용과 반작용이 대결하여 우세한 쪽에 몰아주는 성질이다. 즉 51 대 49에서 51은 100으로 만들고 49는 0으로 만든다. 


계 내부에서 의사결정은 확률이 아니라 게임을 따르므로 대외적으로는 1이다. 유체의 의사결정은 하나의 개체로 행동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열을 전달하는 분자의 숫자와 상관없이 그곳에 1개가 있다면 갈수는 있어도 올수는 없다. 


열이 뜨거운 쪽에서 차가운 쪽으로 이동한다는 생각은 틀렸다. 1개이므로 열은 하나고 열은 뜨거운 쪽과 차가운 쪽이 하나의 계로 통합된다. 열의 이동이 아니라 계의 통합이다. 열은 평균에 수렴한다. 엔트로피는 여러 개의 분자로 이루어진 계가 내부 상호작용을 거쳐 대외적으로 1로 행세하는 것이다. 무질서도 증가는 질서도 감소이며 질서도는 최종 1이 된다. 


열은 압력을 잘 전달하는 물리량일 뿐 열 외에도 보편적으로 적용된다. 예컨대 군중이 100만명 있으면 1로 행세한다. 선거에서 압승 아니면 전멸로 가는 이유다. 



위아래는 술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_JUQDzIx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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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4

대통령이 술 좋아하니

군인도 술판이구나.

북에서 김정은이 웃겠다. 



대통령이 주인공?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321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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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4

국비도주(?)는 누구의 결정인가?

대통령을 수사해 본 검사는 누구인가?


사건의 크게 만들어 

관점을 이동시킨 사람은 누구인가?



되긴 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X0_Zb9uCmg?si=ATXRyf0YbNP4je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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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3.14
근데 손꾸락에 힘이 없다


바보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0030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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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4
유에프오나 찾아보시지. 러시아에 뺨 맞고 중국에 성내기


국힘이 1당이 된다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Lw_r2ZS2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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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4

여소야대인 지금 국힘과 굥은 누구 눈치를 보고 있는가?

이종섭을 호주로 보낸 것은 민주당의 눈치를 보고 보낸 것인가?


국힘과 굥과 (전)검사정권이 국회과반의석을 가져가서 입법권까지 가져가면

나라가 순식간에 아작이 날 것이다.


지금도 눈치를 안 보는 데 입법권까지 굥과 국힘이 가져가면

그 다음날부터 조국, 이재명, 문재인은 다 감옥에 넣지 않을까?

기득권을 위한 법개정을 말할 것도 없고

이제 완전히 견제장치가 없어서 그들이 원하는데로 할 것이다.


입법권까지 (전)검사정권이 가져가면

굥과 한은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지금도 제어가 안되지만

이제는 더욱더 제어가 안 될 것이다. 




가격이 무슨 의미가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08450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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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4

사치품 가격이 얼마다 하는 초딩 뉴스를 언제까지 봐야 하나? 그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원래 그쪽 돌아가는 생태계가 별도로 있는 거. 버버리 모자 싸게 팔았다가 브랜드 망할 뻔 했다는거 모르나? 언론의 주목을 끄는게 목적이므로 소량을 생산해서 비싸게 파는게 먹히는 방법. 너도 나도 스카치 테이프 손목에 끼고 다니면 어쩌려고? 하여간 댓글 보면 전부 아이큐가 돌. 예술을 이해하는 소양이 꽝. 어디 가서 사람인 척 하지마라. 내가 다 창피하다. 별도 생태계를 인정해야.


일본에서 참치 한 마리 몇 억에 낙찰, 소 한 마리 몇억 하는 것도 그런데 가격을 그렇게 정하지 않으면 그쪽 생태계가 돌아가지 않으니까 그러는 거지. 워렌 버핏과의 점심은 밥 한끼에 246억 하는 것도 있는데 임자 제대로 만나면 본전을 뽑지.



숨은 일베 권지웅 탈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81110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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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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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적놈이 경선을 통과할 리 없지. 김동아 변호사가 됐다고. 

연세대씩이나 나온 놈이 왜 이렇게 정치지능이 떨어지냐? 똥오줌을 못 가려. 

이번 총선은 조국 이재명 쌍끌이 효과로 가는겨.



박목월 시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21120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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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4

괜찮은 시는 발표를 안하고 망작만 발표했군. 한심한. 말당선생이냐?

시는 대중들게 아부하여 대중을 위로하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


스스로 시인을 창부 취급한 사람. 자신을 창부로 취급하는 이유는 창부가 맞기 때문이 아닐까? 

그 사람의 정신세계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지. 


1960년에는 419가 일어나니까 거기에 맞춰서 좋은 시를 썼다가 

61년에 쿠데타가 일어나니까 아뜨거라 하고 감춘거.



MB보다 이승만 더 싫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3141046244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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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4

갈수록 가관인 장예찬은 누구를 예찬하고 또 누가 공천을 주었나?

국힘시스템 공천은 막말을 많이해야 공천되는 구조인가?

민정수석을 없앨때부터 인사는 참사이고

공천을 할 때분 공천은 망천이었는가?



거짓말 열심히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11202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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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4

리얼미터 이택수. 열심히 거짓말.

하긴 진실을 말하면 누가 불러주겠느냐만. 


소선거구제는 1퍼센트가 많아도 100퍼센트 이기는 제도다. 

이론적으로 비례대표 빼고 앞서는 정당이 싹쓸이 할 수도 있다. 


그걸 잘 알면서 개소리한다고 수고 많으셈. 

50 대 50으로 갈리면 정치가 안된다고


조금이라도 이기는 정당이 다 가져가라고 만든 제도가 소선거구제다.

대선은 0.7퍼센트 차이로 국혐이 다 먹었다.


정치가 뭔지 아는 넘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영혼을 팔아먹었기 때문. 

국혐당이 충격받아 선거 포기할까봐 자발적 기쁨조 역할


소선거구제 효과로 얻는 민주당 이익 5퍼센트.

수도권 집중 효과로 얻은 민주당 이익 5퍼센트. 

바미당, 준석당, 철수당, 정의당 소멸 민주당 이익 3퍼센트

조국당 돌풍 효과로 얻는 민주당 이익 3퍼센트

정부심판 효과로 얻는 민주당 이익 4퍼센트. 


민주당은 일단 20퍼센트 먹고 시작하는 거. 여론조사상 50 대 50이면 무소속 군소정당 감안 50석 격차.

지금 여당 야당 지지율이 같다고 치면 범야 180석 범여 120석. 이게 출발선상. 더 이상은 천기누설.


지난 총선은 민주당이 여당이라 불리한데도 9퍼센트 앞섰고 결과는 180 대 100 더블스코어.

이택수 이 양반 주장은 민주당이 여론조사 3퍼센트 앞서니까 10석 이긴다는 소리. 


여론이 무슨 폭로전 따위로 하루이틀 만에 바뀐다는 생각은 유권자를 우습게 보는 거.

유권자도 동시에 간보기 대답으로 정치권을 가스라이팅 한다는 거 모르나?


원래 찍을당 정해놓고 다른 쪽을 기웃거리며 관망하는 척하는 거. 

석 달 전에 판세고정 이후 변화는 없음. 안철수 때문에 헷갈렸을 뿐 지난 두 번이나 지금이나 판세는 같음. 



악의 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11062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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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4

사필귀정 읍참동훈 호호건희 침묵석열



정봉주 한 번 더 사과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1009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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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4

사과는 원래 하라면 하는게 사과.

당원의 권력을 인정하려면 유권자 갑질도 인정하는게 맞음.



명백한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10112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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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4

알고도 죽는 개발자들.

구조적 필연을 설명할 단어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