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16 (12:56:20)

[레벨:30]스마일

2022.01.16 (14:56:16)

93adb0e616aea36b249bea93a0797944.jpg

윤석열은 무슨 말을 하든 긍정적으로 써줄 준비가 되어 있는 언론들

이제는 언론들이 윤석열발언을 확인하지 않고 써준다.

가덕도 예타면제는 이미 법으로 통과되었는 데도 윤석열이 새로운 것을 얘기한 것으로 아는 언론들.

이제는 직업적 기본도 지키지 않고 기사를 쓴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22.01.16 (16:58:11)

[레벨:30]솔숲길

2022.01.16 (17:06: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16 (17:54:01)

1. 무선(휴대폰) vs 유선(집전화) 

-> 무선 비율이 높을 수록 정확도 up.
유선 비율이 15% 이상인 경우 걸러도 됨

2. ARS vs 전화면접
-> 투표율이 낮은 지방선거, 총선은 각 당의 코어 지지층을 잘 잡는 ARS 방식이 정확하고
투표율이 높은 대선은 중도층의 여론까지 잡아내는 전화면접 방식이 정확함

3. RDD vs 가상번호
-> 무작위로 번호를 조합해서 전화를 거는 RDD의 경우 지역, 성별, 세대별 분배가 힘든 편.
그에 비해 통신사에서 가상 번호를 받아서 하는 방식은 RDD보다 정확함

4. 조사 시간
-> 특정 3~4시간에 조사를 집중하는 여론조사는 여론 왜곡의 목적을 가졌다고 보면 됨.

5. 진보, 보수층 비율
-> 진보 vs 보수층의 비율이 비슷해야함


# 결론 요약
1. 무선 90% 이상
2. 가상 번호
3. 전화 면접
4. 조사 시간 아침부터 저녁까지 길 것
5. 진보, 보수층의 비율이 비슷할 것

위의 기준으로 최신 여론조사 중에 믿을만한 여론조사를 찾아봤음


75329016423226690.jpg

이재명 지지율.. 이재명이 앞서 있다는 여론조사 때문에 하락세
안철수 지지율.. 지지율이 20퍼센트 찍었다는 개소리 때문에 하락반전

여론조사 판세는 설날까지 유동적.
전문가는 답을 알고 있지만 말하기 없기.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44 나르시시즘 윤 안 박 image 4 김동렬 2022-07-28 3006
6543 모두가 똑같다면 image chow 2023-02-12 3006
6542 머머리 동훈 image 5 솔숲길 2023-03-29 3007
6541 봉준호는 image 1 김동렬 2021-09-08 3008
6540 비참한 비극 image 7 솔숲길 2022-10-25 3010
6539 애송아지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12-08 3010
6538 윤석열 국정원 내통? image 3 김동렬 2021-05-14 3011
6537 안졸린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12-24 3011
6536 추석전날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9-19 3012
6535 윤석열은 바보이니 image 9 김동렬 2022-03-01 3013
6534 image 3 김동렬 2022-07-30 3013
6533 정세균 좀 하네 image 김동렬 2021-02-13 3014
6532 쥴리 볼케이노 대폭발 김동렬 2021-12-01 3014
6531 이소룡과 척 노리스 image 2 김동렬 2023-07-04 3014
6530 한의사는 의료인이 아니다 image 김동렬 2021-07-08 3015
6529 통통배타고싶은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2-19 3015
6528 달이 뜨다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3-12 3015
6527 고래의 왈츠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3-01-12 3016
6526 헬로우 도마뱀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3-07-31 3016
6525 파리쥐앵 image 1 김동렬 2021-03-04 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