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04 (10:12: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04 (10:13:37)

[레벨:30]스마일

2021.05.04 (14:56:20)

언론은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표창장조작사건을 보도하고 싶지 않지만, 앞으로는 더욱 더 표창장조작사건을 보도하지 싶지않다.

아예 국민의 머리에서 표창장조작 사건을 지워버리겠다.


이제까지 공정을 보도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더욱 더 공정을 보도하고 싶지 않고

이제가지 선택적 내로남불만 보도하였지만 이제는 더욱 더 선택적 내로남불만 보도하여

언론이 제1권력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이제까지 민주당을 미워했지만 공수처로 검찰이 견제(?)된다면 앞으로는 더욱 더 민주당을 미워하겠다.

육군 다음 검찰, 검찰 다음 언론, 언론이 대한민국의 제1권력 되는 날이 목전에 있다.


이런 상상의 나래를 언론들이 펼치고 있을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855 성지가 된 만평 image 양지훈 2022-03-03 7568
1854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3-03 7983
1853 오르가즘 윤 image 11 김동렬 2022-03-04 5908
1852 고요한듯한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3-04 6488
1851 윤석열은 안철수 된다 image 8 김동렬 2022-03-04 4094
1850 방가방가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2-03-05 9873
1849 시진핑은 윤석열 지지 image 7 김동렬 2022-03-06 6186
1848 푸틴 = 윤석열 image 3 김동렬 2022-03-06 5298
1847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3-06 11158
1846 정은이 왔구나! image 3 솔숲길 2022-03-07 7238
1845 대장동 요약 8 김동렬 2022-03-07 3969
1844 1번줄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3-07 8255
1843 무심코 자백 image 11 솔숲길 2022-03-08 5354
1842 러시아의 입장 12 김동렬 2022-03-08 4141
1841 떠오르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3-08 6979
1840 배반자의 죽음 image 4 김동렬 2022-03-09 7454
1839 윤범죄 게이트 image 9 김동렬 2022-03-09 7455
1838 이 시각 이재명 자택 앞은 image 10 김동렬 2022-03-09 6344
1837 김연아도 1번 image 2 김동렬 2022-03-09 6273
1836 바다를 향해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3-10 6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