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나서지마라.
피해자는 쥴리다.
연속극이 길고 길어서 5년갈지 6년갈지 알 수 있을까?
연속극의 수위가 높은 19금이라서
아침이나 대낮에 상영은 불가능 할 것 같고
밤 12시 넘어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데 재판장에는 대낮에 19금얘기들이 나올까?
검사들의 이야기나 쥴리의혹들은 들으면 들을수록
저런 이야기들이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는 것이 놀랄뿐이다.
어떻게 저런 세상이 가능한 세상이 있다는 말인가?
딴 세상얘기 같다.
영화 '내부자'나 '더킹'은 현실을 '새발의 피'만큼 반영한 것인가?
영치금 없어도 다들 감방생활 잘 한다.
근혜 변기만 팔아도 10년 영치금 나온다.
한센병이나 걸려라고 저주를 보낸듯
반갑구나. 산양은 한반도에 천적이 없어 개체수가 증가했을듯. 절벽 근처에 살기 때문에 보기 힘든 거 뿐. 서울 주변에 출몰할 정도로 개체 수가 증가함. 케이블카 건설에 영향을 받지 않음. 케이블카는 문명과 야만의 문제이지 산양과 무관.
김웅이 한동훈 불면 한동훈이 윤석열 불고 탄핵
감찰이 아니라 수사를 해야한다.
검사들이 검사를 감찰하면 제식수봐주기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손준성이 감찰을 안 받았나?
손준성이 고발사주로 수사를 받고있는 와중에도 왜 승진을 시키나?
검사들한테 신호를 주나? 윤에 협조하면 범죄자가 되어도 승진,
협조하지 않으면 능력이 있어도 제자리..
김건희도 윤석열을 버렸다.
죄인을 구속수사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문재인 설선물도 문제가 좀 있었지. 폐지하는게 정답
반자본, 반경제, 반시장, 반국가, 반민주 집단자살 그 자체
원래 인간은 위기가 닥치면 자해행동 혹은 집단자살을 합니다.
숫자를 줄여서 남은 사람이 생존하게 돕는 거지요.
미국의 자발적 고려장 행동.
미국은 자살하고 살아남은 중국은 번영하라 이런거.
문제는 그게 무의식이라서 본인이 눈치를 못 챈다는 것.
영국이 브렉시트로 망하니까 이를 흉내내는 것. 너만 망하냐 나도 망하자.
자발적 감옥행. 자발적 격리, 자발적 거리두기.
호남 보수? 잘해봤자 1석인데 그걸 나눠먹겠다고?
유승민도 국힘 소속으로 선거에 나오나?
다들 한심 하구만.
손바닥 왕짜를 지적할 때에는 언제고
윤한갈등에 공천 약속 받았나?
니들은 언제나 원하는 숫자를 만들어왔지. 그 피해자는 국힘이었지.
자기 스스로 학자이기를 거부하는 자는 학자가 아닌게 맞습니다. 그냥 사기꾼
맨발걷기는 환경과 단절되어 우울증 걸린 인간이 원시인으로 돌아가려는 퇴행행동. 자연인과 원리가 같음.
결벽증 강박증과도 원리는 같음. 발작적으로 손씻는 것이나 발바닥을 간질이거나 외부 자극을 개척하는 것.
병이 치료된다는 것은 그냥 거짓말. 혹시 모르잖아 하는 태도는 용서 안 됨. 증명되기 전에는 다 거짓말.
차지철이 기행을 벌이는 이유는? 박정희가 만만한 홍어 뒷다리로 보였기 때문
천공이 전쟁을 부추기는 이유는? 윤석열이 만만한 홍어 앞다리로 보였기 때문
차지철.. 박정희를 가스라이팅 해서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가둬놓고 장난감 취급
김건희.. 윤석열을 가스라이팅 해서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가둬놓고 장난감 이용
자식을 보호했다는 이유로 부모를 죽이고 부모를 죽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식을 죽이는 패륜국가는 지구에서 사라져야 한다.
굥한이 화해하고 싶어도
뒤를 받치는 세력들이 가만히 있지를 못해서
매일매일 아침드라마가 실시간으로 나오는가?
연속극이 길고 길어서 5년갈지 6년갈지 알 수 있을까?
연속극의 수위가 높은 19금이라서
아침이나 대낮에 상영은 불가능 할 것 같고
밤 12시 넘어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데 재판장에는 대낮에 19금얘기들이 나올까?
검사들의 이야기나 쥴리의혹들은 들으면 들을수록
저런 이야기들이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는 것이 놀랄뿐이다.
어떻게 저런 세상이 가능한 세상이 있다는 말인가?
딴 세상얘기 같다.
영화 '내부자'나 '더킹'은 현실을 '새발의 피'만큼 반영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