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4.06 (09:48:52)

바람불기 전에 먼저 눕는 대학강단.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키지 않는 데

나중에 누가 지켜줄까?


진리는 하나뿐이고 무수한 거짓말만 있을 뿐이며

국민대는 진리를 버리고 무수한 거짓말은 택한 것인가?


요새 진리는 대학강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경쟁하고 있는 직장인에 있나보다.

직장인은 변절은 안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06 (13:56:50)

[레벨:22]양지훈

2022.04.06 (14:38:2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65 살인예고범은 윤석열 추종자 image 1 김동렬 2023-08-09 1949
1064 노동자 없애고 망한 나라 image 7 김동렬 2022-12-23 1949
1063 댕댕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8-22 1949
1062 꽃에서 딸기까지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2-08-16 1949
1061 윤석열은 바보이니 image 9 김동렬 2022-03-01 1949
1060 김건희의 문제 image 2 김동렬 2022-10-03 1948
1059 따끈따끈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1-03 1948
1058 자라는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4-02-24 1947
1057 말로 하는 정치 image 3 솔숲길 2023-09-17 1947
1056 이재명 앞서 있음 image 7 김동렬 2022-02-20 1947
1055 문이 열리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8-17 1946
1054 그렇다는군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7-08 1945
1053 거북이의 모험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11-01 1944
1052 냥이 모델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9-22 1944
1051 경례도 못하는 바보 image 12 김동렬 2022-10-02 1942
1050 윤석열 당선 1년 후 image 1 김동렬 2021-12-01 1942
1049 연휴 마지막 출석부 image 16 이산 2024-02-12 1940
1048 가을이 깊어가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10-26 1940
1047 광활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8-22 1940
1046 윈도우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2-17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