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종지와 경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굥이 지금 의사들한테 표를 달라고 읍소하는가?
진짜 하루도 한시도 가만히 있는 꼴을 못 보여주는가?
내일 한동훈이 서울에있으면 용산도 조용하려나?
어떤 댓글은 사전투표로 고2, 고3 엄마들표 땡겨왔으니
이제는 의사표를 땡겨올 차례라고?
(전)검사정권이 지지율과 표때문에
술취한 사람마냥 움직이는가?
애시당초에 나라의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그저 선거용으로 내세워서
의사파업 유도한 후에
선거전에 무효화해서
의사표를 가져가려고하는가?
나라꼴이 에휴.....
이번 총선을 치르면
앞으로 2년간 선거가 없어서 아무거나 먹 던지나?
그 놈의 지지율이 뭔지 지지율교 빠져서?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7228
2개월 동안 국민을 괴롭힌 것은 거짓말 이었나?
3월20일날 나온 의대배정은 다 거짓말 이었나?
인간 친구 하나가 짐승 친구 백보다 낫다네.
농담만 해도 잡혀갈 판
공정과 상식은 어디에 갔는가?
검찰이 자기네 수중에 있다 이거지.
팔+칠+오는 20=이천공
끝다리 5는 오방치기 주술
굥이나 한은
민주당경계를 위해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견제하기 위해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 같다.
그들이 하는 말은 다 그들한테 향해있다.
입법권을 무시하면서
계혹 거부권을 쓰게 해달라고 징징대는가?
굥은 지지율 1%여도
스스로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올 것 같지 않다.
거부권으로 끝까지 버틸 것 같은 상상이 든다.
지금 대한민국은 '근조!민주주의' 이다.
2달가까이 의료계를 마비시키고도 가만히 있고
민주주의는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아닌가?
4.10투표는 민주주의 심폐소생술 하는 날이다.
한심한동훈
미디어오늘은 알만한 사람들이 사악한 거짓말을 하네.
2012년 19대 총선은 대선과 같은 해에 치러진 대선 전초전이니까 박근혜가 이기지.
게다가 종편이 새로 만들어져 여론을 왜곡한데 국민이 미처 대응을 못한 거.
외부개입에 대한 국민의 대응은 언제나 한 발짝 느리게 가거든.
종편의 개입, 국정원 여론조작과 같은 외부 개입이 있으면
처음에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매개를 선점하려고 하므로 맞대응을 못하는 거.
죽는 것은 확정이고 방법은 알아서 골라.
백석 정도야 하겠지. 이찍들 투표 안 해도 되겠네.
이조심판이라니 이씨조선 심판이냐 이찍조선 심판이냐?
선거구호도 남의 당 구호 모방해서 심판타령 어휴
굥이 조선왕보다 잘한 구석이 뭔가?
사전투표 하면 옆집사람이 '아니 전라도 사람이었어요?' 이런다구. 그래서 사전투표 안하는거 맞잖아. 왜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느냐구. 왜 뻔히 다 알면서 거짓말이 입에 붙었느냐고? 구키미들이 사전투표 안 하는 이유는 호남사람 색출용으로 선거전략을 정했기 때문이지. 그러다가 우빨개독이 색출되는게 아이러니.
이 양반은 8년 동안 외국 나갔다 왔나?
대선 때는 중국의 위협이 먹혀서 이찍, 지금은 검찰위협이 먹혀서 일찍
언제나 시스템을 위협하는 자가 망하는게 선거
돈을 벌면 불안해지고 불안해지면 호르몬이 바뀌고 호르몬이 바뀌면 친일파가 됩니다.
성상납은 사실이지. 역사 기록을 들춰서 정치에 이용하는건 뭐야?
위키피디아만 봐도 다 나오는 김활란 친일행적을
왜 정치에 이용하나?
친일이 또 후손을 공격하나? 대한민국 불임을 만들려고?
8+7+5=20.. 뒤에 5 붙이는건 김건희 주특기.
상상초 이놈들
수법은 똑같네.
어용방송 YTN 문닫아라.
종편이 개판친 이후부터 모든 선거를 국힘이 지기 시작했지.
축구장이 기울어진거 국민이 몸으로 느끼거든.
2년 전에 멱살 잡고 윤석열 말렸어야지. 뒷북은
이번 총선을 치르면
앞으로 2년간 선거가 없어서 아무거나 먹 던지나?
그 놈의 지지율이 뭔지 지지율교 빠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