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4.01.23.
한 번 배신은 영원한 배신
할 줄 아는 게 남 헐뜯고 물어뜯는 것.
어차피 이재명이 대통령되어도 물어뜯기 바쁠 것. 부산시장이나 경기도지사 공천 정도 주기 전에는.
그냥 부산 영도에 공천 줘서 산화시키면 됨
토마스
2024.01.23.
한 번 배신은 영원한 배신의 원리는 영원 불멸
노무현 탄핵 가담한 이낙연 결국은 배신
한나라당 탈당하고 민주단 넘어온 조응천 결국은 배신
노무현 탄핵 가담한 추미애도 결국은 배신 (문재인 비판 혈안)
민주당 탈당 안철수에게 붙었다 윤석열에게 붙었다 또 배신하고 들어온 이언주도 결국은 배신.
얘는 변희재나 이준석에게 붙어야 맞음. 이준석이 안 받아주니 민주당으로 들어온 것임.
부산 영도 공천주고 낙선시키면 됨.
급식아줌마 비하하고 정규직 시키려니까 그냥 밥하는 아줌마일 뿐이라고 독설
그냥 변희재 진중권 류와 논객이나 하면 딱임.
나나난나
2024.01.23.
정치패널로 역할하면 딱. 민주당 의원들 침묵할 때 올바른 말 많이 했음.
김동렬
2024.01.23.
또 배신하면 그때가서 해결하면 됩니다.
정치인은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며
답을 정해놓고 자기 동선을 좁히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김종인도 배신했지만 한 번은 잘 써먹었지요.
김종필, 이인제, 조순이 배신할거 몰라서 DJ가 손잡은 것은 아닙니다.
반기문의 배신도 그렇고. 자기 몫을 챙겨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
착하고 힘없고 무식하고를 떠나
권력은 엘리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권력은 유식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권력은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유식하던 무식하던 착하던 탐욕적이던 간에
경험이 쌓이면 권력의 힘은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
그리고 저들은 권력애니멀로 한쪽으로만 특화되어 그쪽만 너무 발전한 것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