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격을 띄우려고 금리를 올리지 않기 때문 아닌가?
환율도 1300원대에서 내려오지 않으니 물가가 비싸지만
부동산을 살리기에 올인하였기 때문에
물가가 내려가지 않는 것 아닌가?
그럼 고환율을 용인해서 수출이 한국역사상 최대로 늘어났는가?
대부분의 나라에서 물가가 올라가면 기준금리를 올린다.
한국은 갖은 이유로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금리를 올리지 않으니 물가가 춤추는 것은 아니고?
한국은 민생물가가 올라가던말던
그저 대출을 늘려서 부동산 떠받치기에 올인하기 영끌이 늘어나게 방치를 하는게
대통령이 조합장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거기다가 서울에 오세훈도 부동산에 올인하여
굥을 뒷받침하여 주는 것은 아니고?
https://v.daum.net/v/20240307200405073 딱걸리 입막음 암살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