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4.03.11.
에너지의 방향은 둘 뿐입니다.
긍정이 아니면 부정, 희망이 아니면 절망
희망게임이 되면 더 큰 야심을 가진 자가 이기고
절망게임이 되면 더 큰 절망을 퍼뜨리는 자가 이기고.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라 바퀴벌레 구더기라고 외치는 자가 다먹고.
무의식의 명령에 의해 자해를 하기로 방향을 잡았다면 자해를 할 것이고
70년 전부터 자해에 들어간 북한 따라배우기 하는 것.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윤한사단은 그냥 월북해라. 안 말린다.
SimplyRed
2024.03.11.
이번 총선이 분기점이겠죠? 도도한 흐름 앞에서 겸허할 뿐이지만, 밭같이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농부는 다만 밭을 갈 뿐...
스마일
2024.03.11.
뭐든지 데이타가 넘쳐야 무당이 사라지고 실증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데 무슨 데이타로
미래를 알수 있는가?
데이타가 넘치려면 사람들이 움직여야 하고
움직인만큼 데이타가 싸이고
새로운 돌파구와 아이디어가 나온다.
독재국가나 권위주의국가가 실패하는 이유는
권위와 독재로 사람의 입을 막고 움직임을 막아서
데이타 생산을 못하게 하고
그러니 아이디어 나올 수 없고
사람을 말려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그냥 압살시키는 것 아닌가?
안철수 손목아지는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