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강도질

기레기 그 거짓말이 맞다고 치고

여야가 대략 40 대 30이었던 2016년 총선은 여 122 야 합이 170. 

이렇게 되는 이유는 총선이 대선의 승자독식에 대한 반발로 나타나기 때문. 

0.7프로 이기고 백프로 먹는게 이상하잖아. 유권자의 균형감각이 야당에 보상으로 나타남. 

그러므로 총선 너무 이기면 개헌해야 함. 정계개편 하든가 개헌 안 하면 대선 또 져버려. 

24년 올해 실제로는 민주당이 10 퍼센트 정도 앞서고 있음. 

인간은 멍청하다. 인정해야 한다.

인간은 직관력이 있으면서도 사용할줄 모른다. 

역사이래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게 손자병법 어부지리 전술, 

폴란드가 독일과 러시아를 싸우게 만들어서 이득을 보겠다? 그 결과는?

한국이 미국과 중국을 싸우게 만들어서 이득을 보겠다?

정신병자가 아니면 생각해낼 수 없는 심상정 전술.

정의당이 민주당과 국힘당을 싸우게 만들어 놓고 중간에서 이득을 취하겠다?

초등학생도 안 속아넘어갈 바보 전술. 

중간에서는 협살에 걸릴 뿐.

원교근공, 멀리 있는 적을 사귀고 가까운 놈을 줘패는게 동서고금의 공통된 전략.

이 간단한 공식을 모른다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는 고백.

너희는 태어나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이라는 것을 해 본 적이 있느냐? 

기레기들은 출동하라.

좋네. 

한동훈김건희사랑해요=27자리. 쉽네.

천재의 오만

팀 플레이를 배워서 비로소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동료가 있어야 인간이 됩니다.

소꿉놀이는 놀이터에서 

지난 총선은 50 대 42였습니다. 8 퍼센트 차.. 결과는 180 대 120

지금은 51대 36.. 16퍼센트 차.. 결과는 현재 판세로 200 대 100

동토지대에 인접해서 유물 보존이 잘 된듯

만약 실제로 공격적인 홍보물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굳이 일본어로 연결지어서 하겠냐.. 

누가 했는지 범위가 딱 좁혀지네

기술 들어가도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개딸이 한 것처럼 보인다' 라니 으휴

(사실상) 국대 감독을 선임하지 않은 축협이 생각나는데,

쪼까 거시기하네요. 결과는 태국전에서 1:1.

자기 존재감을 극대화 하는 행동

안규백이라는 이름 석자를 어떻게든 알리고 말아.

헌재 - 헌재의 존재의미를 국민이 깨닫게 하는 방향으로 판결한다. 관습헌법 개수작으로 국민의 헌쟁의 위상을 깨닫게 해줬지. 박근혜 탄핵으로 관습헌법으로 망가진 헌재의 위신을 높였지. 이런 예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나 아직 안죽었어. 헌재 아직 살아 있어. 헌재를 무시하지 마. 

소인배 - 공천권은 내 손에 있어. 이재명도 못 건들여. 공천권은 엄청난 거야. 내가 그 엄청난 것을 차지했다고. 나를 물로 보지마. 나 대단한 사람이야. 나 이런 사람이라구. 

개 - 멍멍

외국영화 직배 반대한 영화인이나, 일본문화 개방 반대한 문화인이나, 의료보험, 국민연금, 지방자치제 반대한 보수꼴통이나 검찰쿠데타 일으킨 검사나, 파업하는 의사나, 왜곡하는 기레기나 공통점은 나 여기 있어. 나를 무시하지 말라고. 내 허락 없인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나르시시즘. 자아도취. 

가발 벗겨보면 진실이 드러난다.

키높이 구두 벗겨보면 진실이 드러난다. 

공무원 출신이 할 줄 아는 것은 기레기와 잘 지내는 것

줄 서서 등산하는 것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