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닮았는데 진달래는 아니구료.
밑에 깔판은 무슨 나무일까? 난 수선화가 새로 보이는데... 혹 새집?^^
꽃분홍이 새끼냥이의 코끝분홍과 만나서...환상이네요.
너무 예뻐서...아찔함...^^
http://batangso.com/ibookie
아이부키 오픈베타 합니다!
안단테님 솔숲길님 풀꽃님 아포리즘과 사진을 엮어서 좋은 사진집 하나씩 부탁해요~ ㅎㅎ
안단테님과 참삶님은 그림집도 한권씩 부탁드리구요. 물론 열권도 좋습니다.
이상우님, 르페님, 오세님, 담님, 양모님, 오리님, 아란도님, 부하지하님, 태곰님, 그외 여러 구조론 회원님들 센스있는 책 한권씩 숙제 드립니다.
피드백도 부탁드리구요..
후훗, 책장 넘기는 소리가 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로 들려옵니다...
가을에 떨어지는 잎은 고서요, 봄에 피는 새순은 동화요, 여름에 펼치는 녹음은 산문이요...^^
겨울나무는 꿈꾸는 시인...^^
주권 그리고 존엄.
독도는 한 줌의 땅으로서의 가치가 아니라, 주권국가로서의 상징이다.
문제해결에 있어서 현상을 보지말고, 의미를 공간, 시간을 확장하여 본질을 제시해야 한다.
때마다 드는 생각, 뇌가 없는 놈들.
순각포착에서도....너가 인간의 아이인지, 냥이의 새끼인지..정말 헷갈린다.
귀여운 것은 공통...^^
하얀 면장갑...^^
졸다 넘어져도 돼..신의 손이 떠 받쳐 줄테니....^^ 푹 자렴...
충격 먹고 기절(?)^^ 도대체, 강아지한테 이 봄에 무슨 일이 있길래.... 아하, 춘곤증이
기습해 왔나 보다...^^ 쌉싸름한 봄나물을 먹으면 춘곤증이 싸악 사라진대요...^^
통꽃김밥... ^^
동그란 통에 담고... ^^
네모 통에 담고...
네모 접시에 담고...
구조론 김밥, 다섯개의 조기 위... 쵸코블럭을 생각하며 5층 석탑을 쌓아 보았어요... ^^
내눈엔 김밥이 바구니 안의 열매로 보인다...^^
밥은 바구니결이요, 속재료는 열매... ^^
봄봄...을 담고서 봄...^^
우와~
포장 배달 해 주세요~
봄을 기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