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2.07.
눈은 미래에 행동은 현재에
내입으로 결과를 얘기하며 자신만만하면
윤석열류가 대통령이 되고
윤석열류가 국회의원된다.
굥이 대통령이 된 것은
이쪽의 자신만만함에 모든 기득권이 똘똘뭉친 것이 아닌가?
눈은 미래에 두되 행동은 현재에 두고
당면한 문제를 차례데든 일망타진이든 격파해 나가야한다.
어차피 저쪽애들 바보이니 선거쉽다면서
배나 두드리고 주판알이나 튕기면서 과대망상에 빠지지마라.
그러면 또 윤석열류들이 들고 일어선다.
지금 한동훈도 윤석열류 아닌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선거가 삶의 서민체험현장인가?
서민의 삶이 기득권에는 동물원의 동물처럼 신기한 것인가?
무죄가 지금 한두개 나오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