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은 없는 나라마저 위탁통치 구걸로 팔려고 하고

굥은 나라를 팔기에 앞서 

한국의 산업마저 미일에 내주려고 하는가?

저쪽은 부가가치나 시장의 파이를 늘리지도 못하면서

뭘 그렇게 팔고 싶은가?

국부를 팔아서 뭘 어째려고?

건국절은 이승만의 탄핵을 또는

이승만의 위탁통치를 감추려는 계산에서 나왔는가?

저쪽은 주특기는 기득권유지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파는 것인가?

친일을 하니 조선제1일의 부자가 되고

미국의 동태를 살펴서 권력의 정점에 서보고

하극상을 일으켜서 나라를 접수한 다음 뭘하는 건지?

일본의 식민지인 나라에서 일본이 강대국으로 참여하는 곳에

외교로 무슨 독립을 할 수 있는가?

판판히 일본에 깨지고 있는 데 말이다.

정제스과 미국OSS가 왜 독립군에 접근했겠는가?

그나저나 독립군은 사선을 넘고 있는 데

이승만은 미국에서 생명의 위협없이 있다가

국제정세가 바뀌려고 하니 다시 임시정부와 손 잡는 기회주의자아닌가?

김건희가 시켰나?

송해는 어쩌다가 교사가 되어서 선생 소리를 듣는거냐?

남희석은 김구라와 앙숙이라고 밀어주는듯. 

그냥 프로그램 폐지가 정답

김건희도 계속 두문불출하고 있으나

선거만 끝나면 나타내서 

정적제거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가?

김건희와 관련된 것은 성역이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다 미루고 있는가?

국민들이 개돼지여서

김건희관련된 것은 미루다 보면

국민들이 기억하지 못해서

없던 일이 될 것이라고 누군가는 굳게 믿고 있는가?

옛날 영화인들도 영화개방 반대 열심히 했지. 

지나고 보니까 그냥 반대할 수 있으니까 반대했던 거.

지방자치제 반대했지.

의료보험 반대혔지.

국민연금 반대했지.

의약분업 반대했지. 

왜 반대했을까? 그냥 목소리 한 번 내본거였어. 

단기적으로 이겨먹을 싸움판이 만들어지면 일단 반대하는 거. 바퀴벌레 수준. 

자기들 약점을 발견하고 자기편이 만만해져서 

자기편을 잡아먹으려고 반대하는 거.

총 든 넘이 임자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어.

로마가 게르만족과 공존할 수 있었나?

게르만족을 다 죽이든가

선교사를 파견해서 게르만족을 기독교화 시키거나

러시아를 지구에서 없애거나

나토를 확장해서 러시아를 나토화 시키거나

이것은 정해진 인류의 운명.

단 속도조절은 해야겠지. 

야만을 너무 빨리 제거하면 

문명 안에서 야만이 발생해. 그게 트럼프

한국은 과학자를 짓밟는데

싸우는게 정치.

지하자원도 없어서 더욱 기술에 투자해도 모자랄 판에 

처음에 뭐라고 했던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고 누가 말했던가?

그런데 방향이 바뀌어서

간섭하지만 더 간섭하여

북한중앙방송을 만들자가 모토가 되었는가?

이제는 2년지났으니

문화는 간섭하고 지원을 줄여서 길들이자고 바뀌고 있는가?

나라가 망하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국민에게 고통을 주기 위한 이차가해 일베충 상호명

체인점이 열세개인가 되는데. 

한동훈은 도둑백화점을 차리려나?

검사나 국힘이나 국민들은 능력있는 사람들을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다.

그래서 그 능력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고 돌출되면

온갖 망치로 뚜뜨려 패고

부패한자와는 협력하지 않는가?

한 가문도 멸문지화를 시킬 수도 있지 않는가?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어야 전체 국민이 생존하고

부패한 자가 있어야 기득권들이 기득권을 널리 유지하지 않는가?

4선이나 하면서 채용비리는 뭐냐?

자기관리는 전혀 하지 않고 이제와서...

김영주도 저쪽에서 캐비넷으로 위협했는가?

뒤로 인맥정치 하지말고 대중정치 해야 큰 인물 된다.

하루에 윤석열 비판 한개씩 의무적으로 해라. 

입을 닫고 있으면 정치인이 아니다. 

활력있는 민주당이 아니면 안 된다. 

힘이 있는 집단이 꼴값을 떠는구나. 

삼위일체로 밀어보자.

7분 30초 

드론에 달아서 띄우면 조명탄이 필요없겠소. 

내 그럴줄 알았다.

과거에 수도꼭지로 실험해 봤는데 손가락으로 탁 치면 원하는 방향으로 회전합니다.

언제까지 키보드와 마우스를 쓴단 말이냐. 

이젠 조동아리로 조작할 수 있는 시대.

인공지능이 딱입니다. 

순시리를 시키면 되는데 왜 내가 하냐고,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