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모든 것이 김건희 공천개입 때문에 일어났다.

미국 그 자체

명태가 준돌이 키웠구나.

마마보이 조진혁

결정을 당하는 건가

김건희가 공천했다는데 자기 입으로 술술 다 불었군.

국힘의 존재이유는 김건희를 방탄하기 위해서인가?

국힘은 검찰캐비넷이 무서운가?

한자리를 얻서 연봉을 높이기우해서인가?

지금 가만히 있지 않고 어디에서 열심히 뭘 할 수 있는 여지를

국힘이 만들어주고 있지않는가?

국힘의 정당 목표는 김건희국정운영(?)인가?

언론은 국힘이 김건희방탄이라고 언제 특집기사를 쓸 것인가?

기특하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8003_35744.html

김만배도 '윤석열이 봐줬지, 사건이 없어졌어'했는 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명태균은 김만배와 다를 것인가? 

아니면 어느날 갑자기 구속되는가?

강남 역차별이 문제가 아니라

서울대 나온 애들이 한국을 장악하고 있는 게 문제.

서울대 나온 애들이 잘났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니깐 문제.

IT가 흥했으면 대안이 나올 때도 됐는데

나라가 작으니깐 그게 안 돼.

미국에는 하버드도 있고 스탠퍼드도 있는데

한국에는 서울대만 있고 카이스트는 존재감이 약해.

나이가 40대언저리이고 볼에 살이 탱탱하여 동안이면 다 젊은 사람인가?

지금 누가 젊은 정치를 내세우며 위선을 전국에 보여주고 있는가? 

거니와 이준석이 하는 말 중에 진실은 몇%인가?

자발적 퇴장유도.

분위기 깔아줄 때 알아서 집에 가라.

지난번엔 푸틴한테 속아서 트럼프 찍더니 이번에는 네타냐후한테 속아서 트럼프 찍을까?

이것은 호르몬에 지배된 결과

능동적으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서 원하는 것을 쟁취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문을 닫고 안으로 상대의 관심을 내게로 불러들이는 행동.

왜 자신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상대를 안으로 불러들이려고 할까요?

철창 사이로 짖어대는 개 행동

맹렬히 짖어대지만 철창을 치우면 짖지 않아.

자신이 밖으로 나가면 자신에 대한 상대의 평가를 조절할 수 없지만

상대를 안으로 부르면 적절히 문을 닫아서 조절할 수 있거든.

콜걸을 부르면 요금이 비싼 이유.

자신이 움직이면 자신이 평가대상이 되지만

상대방을 부르면 상대방이 평가대상이 되니까.

수요자가 상대를 평가하지만 공급자도 상대를 평가하거든.

자신이 평가대상이 되지만

자신이 평가자인 것처럼 위조하는 행동

자신이 평가대상이면서 자신이 평가하는 행동.

그것이 바로 보수꼴통의 정체.

보수는 언제나 타인을 평가하지.

그러나 사실은 보수 자신이 평가대상이지.

북한이 곧 남침할 것이다.. 보수가 북한을 평가하는 방식이지.

실제로 남침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평가하는 자라는 권력서열의 확인 작업.

북한은 평가대상이고 내가 심사위원이라네. 그 말을 하고 싶은 것.

타인을 평가하려고 하면 자신이 평가된다는게 자연의 법칙.

진보는 남을 평가하지 않아.

왜냐하면 진보는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지.

진보는 밖으로 나가서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평가자가 아니야.

그렇다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앉아서 평가만 하는 정의당 진보는 뭐냐?

그건 가짜 진보지. 

마마님께서 납시셨다. 

그거 모르는 바보가 인간행세 하며 지구에 숨어 있나?

번역이 됐건 설명이 됐건

인터넷의 의미가 접근성이었듯이

인공지능의 의미도 접근성에 있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엔 지하상가에 다층 상가가 인기였지만

2000년대 이후에 전국의 모든 지하상가는 폭망

뭔 말인지 모르시겠다고라?

구글 크롬에서 사이트 번역을 사용해보시면 1초 만에 이해됨다.

예전에 비해 구글 번역이 상당히 좋아져서

어떤 언어라고 해도 번역 버튼을 누르면 그냥 한국어 사이트로 변신.

유튜브와 OTT 때문에 한국의 방송국이 콘텐츠 제작소로 급이 떨어졌는데

이제 기존의 포탈인 네이버도 나락이란 말씀.

한국어로 블로그를 쓰더라도 외국에서 알아서 접근할 가능성이 높아짐.

게다가 아직까지는 인공지능이 서울대 졸업한 수준이라 (딥러닝이 귀납 알고리즘이라)

구조론의 지식이 압도적 차별을 가진다는 거.

사이트 번역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