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고참들에 밀려서 못함

고척.. 돔 구장이라서 못함

KT.. 은퇴 걱정하느라 못함

결론.. 항상 못하는 이유가 있음. 근데 별거 아님.

별거 아닌 걸로 멘탈이 나가는 선수는 멘탈을 잡아주면 됨.. 

노경은 .. SK 김원형 전 감독이 뭔가를 아는듯

김진성 .. LG 차명석 단장이 뭔가를 아는 사람 

박병호 .. 삼성 이종열 단장이 뭔가를 아는 사람, 단장 바뀌고 감독 박진만이 확 달라졌음.

김한수 허삼영 뺨치는 박진만 감독 아이큐로는 그 정도 의사결정을 못하고 

삼성 이종열 단장의 감이라고 봐야 함

전임 홍준학.. 전술에 강하나 전략에 약하다.

신임 이종열.. 전략에 강하나 전술에 약하다.(전술은 감독 선수들의 몫)

너는 신평이 아니라 평신이다. 

유치

윤석열의 마지막 희망 소멸

머리 이식은 무리수

윤어록 "내 친구를 건드렸어. 가오 떨어지게."

나라가 멸망하니 별 일이 다 일어나는구나.

못 걸으면 지팡이 짚고 다녀라.

1. 인터넷 시대에 후원금 필요 없다.

2. 보좌관이나 폐지해라.

3. 유튜브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정치를 해?

사필귀정. 그넘의 반성타령. 반성하면 용서해주려고 그러나? 기계적으로 대처하는게 정답.

복수나 처벌은 본질이 아니고 맞대응. 문제해결이 정답. 범죄자를 패배시켜야 하는거. 

그 방법은 사회봉사 명예형, 흉악범은 탈출 불가능한 무인도 고립형이 쵝오.

할줄 아는게 꼬붕질 뿐

조선일보가 꿈 꾸는 세상이 이거였나?

국민이 움직여야 정치가 움직인다.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들만의 리그가 된다.

왜 어퍼킷을 날리나?

지지율 적게 나왔으니 용산주변에 공권력을 풀어서

시위대가 용산에 진입하게 하겠다는 의미인가?

아니면 국민은 소용없고 공기관자리는 넘쳐나고

공권력은 바위보다 단단해서 

절대 촛불로 무너지지 않는 다는 강한 의미인가?

왜 어퍼컷을 날려?

일반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굥의 행동은 

그동안 경험에 대한 것을 보여줄 것이다.

항명을 하고 화를 내면 국민이 리더쉽이 강하다고 여기는 줄로

착각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절차무시, 권력으로 무르고

이행상충 등 별의별 기행을 아무렇지않게 하는 것 아닌가?

일반상식 가진 사람이 어떻게 굥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

애덤스미스의 경제론은 잘 보면 도덕철학 같다.

사람이 이기적으로 행동하지만 

그 이기적인 행동이 시장을 위협하면

도덕이 발휘하여 시장에 퇴출시키는 것.

이기심이 도를 넘으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변호사 뜨고 재판 가면 공적으로 가는 거고

그러면 대인배 정치는 사라지는 거.

법이 해결할 수 없는 걸 정치가 해결하는 건데

정치를 포기하면 죄다 망한 거.

크게 기대는 안 했지만, 민희진이고 방시혁이고 죄다 비겁자들.

그들은 아무것도 결정하지도, 책임지지도 않았네.

뉴진스도 망하고 하이브도 망하고

다같이 지옥도 입장.

예술가를 하든 경영자를 하든 한 개만 해라.

감성팔이로 언플해서 잠시 주목을 받을 수는 있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 

하이브는 벌집인데 여왕벌이 두 마리가 되면 한 마리를 죽이지.

가장 좋은 그림은 양쪽이 원만히 타협해서 윈윈하는 그림이지만 그렇게는 안 되지.

왜 안되는가? 이게 기레기들이 절대 말하지 않는 본질이지.

이 본질을 이야기하지 않는 모든 주장은 거짓말을 하려는 본질을 들키는 것.

조금만 양보하면 그걸 빌미로 프레임을 걸어서 언플 공작하고 더 많은 양보를 요구하기 때문.

해결할 수 있는 작은 문제를 언플로 키워서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만들어버림.

상대가 양보하면 자기도 양보하는게 정상인데 

상대가 양보하면 저쪽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양보했다. 

잘못 인정했으니까 몽땅 다 내놔라. 프레임 공격.

적군이냐 아군이냐. 적군으로 판명나면 이미 외성이 뚫린 것. 

신뢰냐 불신이냐, 불신으로 판정나면 해임 외에는 카드가 없음.

애초에 방시혁이 믿을만한 사람을 쓰든가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상한 사람을 썼으니까 리스크를 추궁당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

방시혁 입장에서 윈윈은 불가능하고 최소의 피해로 수습하는 전략 밖에 없음. 

신뢰는 유리창과 같아서 한 번 깨지면 끝인데 너무 쉽게 생각해.

자신의 언플 능력과 놀라운 수완으로 엎어진 물을 주워담을 수 있다고 생각.

그럼 이 반대의 경우는 없는가? 물론 있지. 근데 만화에 있어.

묵공 만화에는 묵공과 적이 성벽 위에서 장기로 결판을 내지.

나는 이런 카드를 갖고 있는데 자네는 어떻게 방어하겠는가?

나는 거기에 대비해 이런 카드로 안배해 놨지. 모르고 있었나?

이렇게 몇십 수를 주고받다가 보면 더 이상 공격할 카드와 방어할 카드가 없게 되는 한계점이 노출돼.

공세종말점이라는 거지. 그 지점에서 타협을 성공시키는 거지. 

그러나 그건 만화고 정치판에서는 도박을 하거든.

유권자의 변덕은 심하고 언플에 잘 속는게 한국인들이라서 결과를 예상 못해.

못 먹는 모든 감은 찌를 수 있는 최대한 다 찔러봐. 

결국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고 동귀어진. 방민합장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