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힘도 공천 취소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1718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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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3

기레기들은 출동하라.



강력한 배터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308014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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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3

좋네. 



한동훈이 극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20400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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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한동훈김건희사랑해요=27자리. 쉽네.



잡스의 실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1909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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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천재의 오만



류호정은 인간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18273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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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팀 플레이를 배워서 비로소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동료가 있어야 인간이 됩니다.



다 바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cwjByFPRmI?si=0goPGP5Ehwxskp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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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3.22
바꿔봐야 별 소용없겠지만 안 바꾸는 것보단 낫지


맨 앞에서 맨 끝까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XrTdMErzUc?si=bsyUjuQQEu8036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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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22
투표로 분노를 표시하자.


정치는 전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1630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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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소꿉놀이는 놀이터에서 



이것이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1139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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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지난 총선은 50 대 42였습니다. 8 퍼센트 차.. 결과는 180 대 120

지금은 51대 36.. 16퍼센트 차.. 결과는 현재 판세로 200 대 100



청동기 유물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15471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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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동토지대에 인접해서 유물 보존이 잘 된듯



좀 아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17181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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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이왕 망한 선거. 기분이나 내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2.
선거전에 국민은 차라리 마취총으로 정권을 마취시켜놓고 선거를 하고 싶지 않을까? 손만 대면 마이너스손에 리더라고 내놓기 부끄러운 뉴스들.
더 망가지기전에 차라리 못 움직이게 해놓고 선거를 치르고 싶을지도 모른다.

대통령의 최저는 박근혜인줄 알았는 데 그 최저를 깨고 내려가서도 거부권으로 입법권을 무력화시켰는 데 국힘이 입법권까지 가져가면 나라가 아작 날 것 같다.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813050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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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3.22

만약 실제로 공격적인 홍보물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굳이 일본어로 연결지어서 하겠냐.. 

누가 했는지 범위가 딱 좁혀지네

기술 들어가도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개딸이 한 것처럼 보인다' 라니 으휴




무결정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82073?sid=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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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3.22

(사실상) 국대 감독을 선임하지 않은 축협이 생각나는데,

쪼까 거시기하네요. 결과는 태국전에서 1:1.



검사 쿠데타 천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11020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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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맞을 매는 맞아야지.


소인배의 공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09452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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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자기 존재감을 극대화 하는 행동

안규백이라는 이름 석자를 어떻게든 알리고 말아.


헌재 - 헌재의 존재의미를 국민이 깨닫게 하는 방향으로 판결한다. 관습헌법 개수작으로 국민의 헌쟁의 위상을 깨닫게 해줬지. 박근혜 탄핵으로 관습헌법으로 망가진 헌재의 위신을 높였지. 이런 예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나 아직 안죽었어. 헌재 아직 살아 있어. 헌재를 무시하지 마. 


소인배 - 공천권은 내 손에 있어. 이재명도 못 건들여. 공천권은 엄청난 거야. 내가 그 엄청난 것을 차지했다고. 나를 물로 보지마. 나 대단한 사람이야. 나 이런 사람이라구. 


개 - 멍멍


외국영화 직배 반대한 영화인이나, 일본문화 개방 반대한 문화인이나, 의료보험, 국민연금, 지방자치제 반대한 보수꼴통이나 검찰쿠데타 일으킨 검사나, 파업하는 의사나, 왜곡하는 기레기나 공통점은 나 여기 있어. 나를 무시하지 말라고. 내 허락 없인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나르시시즘. 자아도취.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3.22.

이긴건 확실하고 200석을 목표로 피땀흘려야 할 상황에서 이렇게 똥칠을 하는군요.

이재명이 가장 큰 문제는 강성친명유튜버 말만 듣는다는 겁니다.

여권에서 2일 못 참고 미리 터뜨려 후보교체 기회를 준게 천금같은 행운인데 (오늘 6시 이후 터뜨렸다면....)

안규백같은 쓰레기가 위기를 자초하는군요. 

더구나 후보등록이 딱 6시간 남은 상황에서. 서류 꾸미는데 걸리는 시간도 있고.

이럴려면 그냥 얼굴마담 박창진이나 주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3.22.

한민수 대변인으로 결국 결정되었네요. 정치인싸에 열심히 출연하더니. 결국 하나 따냈군요.  현근택 아웃된 자리 대신 가져간 것이나 마찬가지네.



한동훈 가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1050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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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가발 벗겨보면 진실이 드러난다.

키높이 구두 벗겨보면 진실이 드러난다. 


공무원 출신이 할 줄 아는 것은 기레기와 잘 지내는 것

줄 서서 등산하는 것밖에 없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10454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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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김하성 류현진은 임혜동이 갈취, 오타니는 통역이 갈취

감시가 없는 허술한 구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반드시 탈이 난다는 머피의 법칙.


우리가 아는 머피의 법칙.. 우연히 재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진짜 머피의 법칙.. 감시되지 않는 돈이 있으면 구더기가 끓는다.


검증되지 않은 참신한 아마추어보다 때가 묻었어도 검증된 이재명, 조국, 박용진이 낫다.

죽이지 못하는 적은 가까이 두고 감시하라. 



이게 나라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123570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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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개콘은 망했고 윤콘도 썰렁해서 망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3.22.

동아일보도 등을 돌렸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3.22.

굥은 알아서 망해주고 있네요.



안규백 썩어 없어져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07592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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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이런 정신병자는 절대 정치는 하면 안 됩니다. 

원래 전략공천은 현역이 떨어진 곳에 하는 거지 현역이 있는데 무슨 전략공천?

멀쩡한 남의 지역구 강제로 빼앗는 법은 민주국가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3.22.

이 인물 동대문에 낙하산 공천되고 벌써 4선했습니다. 그동안 뭐했는지 모르겠는. 싸우지도 않고.

대표적인 무존재 국회의원이죠. 이번에는 셀프 단독공천.


그동안 굥이 사고친걸로 따지면 250석 갖고와야 정상인데 이재명이 잊을만 하면 뒤끝작렬하거나 사고쳐서 문제죠.

이재명은 이제 경력이 꽤 되는데 아직도 정치인의 언어를 모르고 유튜버 양아치들의 언어를 못 벗어나죠. 2찍 같은 용어는 당대표가 쓸 말이 아닌데 오로지 자기 찬양하는 유튜브만 신봉하니. 문재인처럼 이미지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죠.   정동영이 노인 집에서 쉬라 했다가 거의 10년을 욕받이했는데 이재명이 입을 열때마다 아슬아슬해요.  물론 굥이 열배의 삽질을 하니 안심이기니 하지만.



바보짓은 그만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2060019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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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2

정치라는게 미운 사람도 끌어안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윤석열과는 달라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3.22.

조수진이 이 이슈로 물고뜯을 걸 알고 후보등록 전 새벽에 미리 사퇴하는 도움을 주었는데

이재명 뒤끝작렬 때문에 문제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