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7천원인데 자낫티 385원짜리 티백쓰고
심지어 모든 케이크류는 냉동식품 녹여쓰는 공장출신 케이크 ㅎㅎ... 너무하네요 너무해~
노양심이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거죠
노래도안틀어주고 운치만 좋네요...
직원들은 불친절하기까지하고 ㅋㅋㅋㅋ...
더러워서 상 치워달라하면 겁나 짜증냄
스파게티에 피자 음식은 맛나요. 그런데 직원분인지 주인인지 너무 불친절하네요. 카페 커피는 너무~ 맛없네요. 요즘 동네커피도 이보다 더 잘 내려주는데 커피가 안좋은지 맛없게 내린것인지 둘다인지 ^ ^
그래도 경치 하나 끝내주내요.
직원중 매니저급인듯 싶은데 서비스 정신이 영 개떡
음식맛은 뒤로하고 직원 기본이 꽝
별 한개도 아깝다.. 경치구경하러 갔다가 기분 잡치고 오는곳
경치는 좋았는데...너무 불친절했어요
비온뒤 야외테이블을 마침 밖에나온 직원한테 좀 닦아달랐더니 내말이 끝나기도 전에 획 돌아서 가버리네요.
아마 이젠 노주현씨가 직접운영안하고 임대를 줘서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타고 쓴맛의 커피 빈약한 디저트 최극강 단맛고단맛라떼....지저분하고 좁은 화장실.... 별 하나는 그나마 저수지 풍경 덕분
다시 가고 싶은 맘 안들어요
노주현씨 처음 인성을 확인한 자리 카페 생기긴전 초창기에 4살짜리 아이가 뛰어 놀았다는 이유로 맨땅에 심어 놓은 화초가 쓰러진걸 아이탓으로 돌리면 소리지르던 곳.
노매너..커피는 1,000원 적당
경치 빼곤 기분 나쁜곳 맞네요 진짜 와보니 그렇네요 커피맛이라도 좋던가 저수지가 아깝네요
마침 노주현씨도 봤는데 거만한 정치인처럼 거들먹거리고 카페 들어가면 썰렁하고 주문할땐 인색함에 놀라고 같이 간 사람들 많아서 테이블 두개 합쳐달라 하니 여기선 안된다네요
저수지 주변 다른 카페 많으니 여긴 방문하지마세요
세상에 무슨 인심이 이런지 장사를 하기싫으면 하질 말던가 정말 불쾌했어요 별하나도 너무 아까워요
음료를 핫으로 시켰는데 미지근한우유로 만들어져나옴
맛도 별로.. 친절도도 그닥
우리팀 멤버 중 20명이 저수지 옆 5개 테이블에 먼저 와서 음료를 시켜 먹고 있는데 우리는 사진을 찍다가 늦게 도착헀다. 그런데 쬐그만 종업원 둘이 나와서 1인 1메뉴를 시켜야 하고 시키지 않으면 퇴장하여야 한다고 윽박질렀다. 당연히 주위를 돌아보고 커피를 시키려고 했으나 아주 기분이 나빴다. 커피를 시켜 먹다가 맛이 없어 땅에 버리고 나왔다. 커피 한 잔 만원 가까이나 하는데 20여잔 음료를 팔아 준게 너무 아까운 맘이다. 다시는 안온다고 하니까 종업원이 오지 말라고 했다. 노주현 탈렌트의 명성에 먹칠을 하고 있는 종업원이라 노주현 선생님의 따님은 아니겠지 하는 의심이 갔다
노사장의 카페 운영 마인드를 알려면 ..
손님을 대하는 종업원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이제 문을 닫을 때가 됐다.
최악. 두 번 다시 안감.
정치실종시대에 사니
이제는 정치력이 뭔지 아는 사람들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