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의 입장에서 한은 집사로 보이지 않을까?
내눈에는 집사로 보이는 데....
지금은 집사의 난인가?
집사는 집주인이 될 수 없는 데.....
한은 본인이 선출직인 줄 착각하고 있는 건가?
대한민국 국민은 (전)검사와 (전)검사정부에
평생면벌부를 주었나?
대통령이 정치적중립을 지키기 않고
훈련되지 않는 감정을 그대로 드러나면서
당무에 개입하는 것이 타당한 것일까?
박근혜를 수사한 대통령이 박근혜가 왜 구속되었는지 모르는가?
채널A는 대통령의 일기를 대신 써주는 일기장인가?
대통령의 감정까지 신문에 게재하는 이유는 뭔가?
저렇게 감정이 쉽게 드러나니
타국리더들이 보기에는 협상까지 할 필요 있겠나?
한국영화가 지지부진한 이유는
현실이 영화보다 더 스펙터클하게 돌아가기 때문아닐까?
당대표테러에 윤심한심 싸움에 거기에 무슨 마리 앙뜨와네트에@@@
영화가 어찌 현실을 따라오리요.
공사구분이 전혀 안되는 리더.
조중동이 포장을 잘해서 가려지 있을뿐
측근들은 저런 캐릭터인것 검사일때부터 알고 있었겠지.
공심과 사심이 구분 안되면 리더나 국회의원 될 생각은 하지 말아라.
굥은 애초부터 뒤통수의 달인들을 데리고 일했으니 통수 맞고 다 짜르고 하는 게 반복되지요.
굥 지지자가 누군가? 과거 박근혜 지지자들
박근혜 지지자들이 박근혜 통수 치고 박근혜 잡아 가둔 굥에게 알랑댔는데
당연히 통수치기 전쟁이 일어나죠.
윤석열도 문재인 뒤통수치고 배신때리고 국힘 접수한 사람이니.
뒤통수 달인들끼리 모여서 서로 먼저 뒤통수치기 대전을 벌이고 있으니...
안철수도 한마디 했네요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1211518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portal_news&utm_content=240122&utm_campaign=newsstand_sub_thumb2C
입다물면 아무일 없을거라고 협박당할 땐 무서워서 아무말 못하더니
이제 판세가 좀 유리해진다 싶었다. 재빠르게 한마디
안초딩, 안뒤끝에 이어서 안치졸
귀가 얇다 못해서 마음 아침조녁으로 바뀌어서
집권2년차인데 벌써 당대표가 몇명이 바뀌었나?
경제정책도 아침저녁으로 바뀌고
뭐든지 아침저녁으로 바뀌니
뭐가 제대로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