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은 2월초부터 밤마다 축제에 샤페인을 터뜨리는지
정신이 없는 것이 보이지 않았나?
똑같이 되돌이표로 시작되는 5.185망언에 친일망언은
지지율이라는 황홀경에 취해서 이미 200석을 얻고
누군가는 국회의장을 생각하고 있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저쪽에서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766
탈도 많고 말도 많은 박덕흠은 부동산으로 시끄럽게 해 놓고
또 나오나?
저쪽은 공천자를 거르는 필터가 전혀 없나보다.
에너지의 방향은 둘 뿐입니다.
긍정이 아니면 부정, 희망이 아니면 절망
희망게임이 되면 더 큰 야심을 가진 자가 이기고
절망게임이 되면 더 큰 절망을 퍼뜨리는 자가 이기고.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라 바퀴벌레 구더기라고 외치는 자가 다먹고.
무의식의 명령에 의해 자해를 하기로 방향을 잡았다면 자해를 할 것이고
70년 전부터 자해에 들어간 북한 따라배우기 하는 것.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윤한사단은 그냥 월북해라. 안 말린다.
이번 총선이 분기점이겠죠? 도도한 흐름 앞에서 겸허할 뿐이지만, 밭같이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농부는 다만 밭을 갈 뿐...
뭐든지 데이타가 넘쳐야 무당이 사라지고 실증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데 무슨 데이타로
미래를 알수 있는가?
데이타가 넘치려면 사람들이 움직여야 하고
움직인만큼 데이타가 싸이고
새로운 돌파구와 아이디어가 나온다.
독재국가나 권위주의국가가 실패하는 이유는
권위와 독재로 사람의 입을 막고 움직임을 막아서
데이타 생산을 못하게 하고
그러니 아이디어 나올 수 없고
사람을 말려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그냥 압살시키는 것 아닌가?
언론이 민주당 리더를 싫어하는 이유는
민주당원을 언론이 통제할 수 없기때문일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은 다 한겨레신문조차
우호적인 기사가 많치 않았던것은 왜 때문인가?
언론은 항상 이낙연 박용진 안철수에 우호적이 않았던가?
언론이 이들은 컨트롤 할 수 있어도
언론이 민주당원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민주당 리더를 싫어할 것이다.
지금 처럼 민주당후보들의 물갈이가 많이 된 적이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