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덕수궁 돈덕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5254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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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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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가 다 그렇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702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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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흔한 관광지 바가지



전 국민의 진상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458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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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죄다 정신병자가 되어가는 거.

감성팔이 신파가 한국인을 망쳐놓는 거.

쿨해져야 인간이지 참



신창원 자살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51630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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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신창원은 4인조 강도행각 중에 

동료 범죄자의 살인을 방조한 혐의로 무기징역인데 

다른 범죄자와 비교해서 형벌이 과하군요.



서른두살, 여든살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C%84%9D%...8%EB%8B%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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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2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최소의 투입으로 최대이익을 이끌어내기

끝까지 가보는 것. 

중용없이 경험을 양끝단까지 밀어붙히는 것이고

경험주의 서양 학문의 특징이다.


서양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중심에는 서른두살 젊은이 예수가 있다.

현대사회에서 서른두살은 인생경험이 없는 청년층으로 분류될 수 있지만

예수가 살던 당시 서른두살은 인생에서 어느 위치에 서 있었을까?


신약성서든 구약성서 등 무조건 믿으라는 내용은 서른살 예수가

인생경험이 많은 여든살 석가모니보다 융통성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양자역학이 기독교보다 불교에 가까운 이유도 중용이 없는 서양정신세계에 때문일 수 있다. 

양극단을 추구하기 때문에.


예수가 석가모니처럼 80살까지 살았다면

성서가 지금처럼 무조건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는 말로 쓰여졌을까?


무조건 믿으라는 중세시대 신에 대한 반기로

데가르트가 기득권에 대한 반발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했을까?







골 대통령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4334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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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룬? 굥?



전시관측 잘못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236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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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깨지는 것을 

깨질 수 있는 공간에 두면 안 되지요.


FRP(섬유 강화 플라스틱)가 잘 안깨지는 물질일텐데.

섬유를 넣어서 강화시킨 플라스틱이 깨지면 그게 강화된 거냐고?


FRP는 목선에 칠해서 나무가 썩지 않게 강화하는데 많이 쓰였습니다.

소형선박에 많이 쓰이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5.22.

섬유없이 플라스틱만 쓰인듯



중재자가 되어야 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Oyn1nXa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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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2

작은 나라가 돌격대장이 되려고 할 것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을 중재하는 중재자가 되어야한다.


한국이 한쪽의 돌격대장이 되었다가

중국과 미국이 화해하면 한국의 입장은 어떻게 되겠는가?


영토가 작은 나라가 잘 살려면 

강력한 외교가 무기이다.


지금은 한국이 일본의 돌격대장이 되어서

일본의 이익에 봉사하려고 하는 데

제2의 식민시대를 스스로 원하는 건가?




백종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0958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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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예산에서 백종원 이름 뺏다더니 (수정) 국밥거리에서 이름 뺏다는 말이군요.

인터뷰 하는 것 보니 명성을 탐하는것은 분명한데 정치는 해봤자 손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5.22.

예산국밥거리와 예산 시장은 위치가 약간 다르네요. 

국밥거리에서는 백종원 이름을 빼고, 

위의 기사에 나오는 부분은 예산 시장으로 보입니다. 

국밥거리는 백종원 허락도 안받고 어찌어찌 하는 과정에서 이름 달았다가 뗀거고,

예산시장은 살리기는 백종원이 사업가로서 뛰어든 곳. 

자기 말은 돈 생각 안한다고 하지만 장사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겠지요.



광윤병은 어쩌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0733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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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소가 중하냐, 사람이 중하냐?



증거는 필요없는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5211646000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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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2

여당이고 굥이간에 일관성이 있다.

실체적인 증거없이 또는 실체적인 성과없이

말로 정치인을 구속시키려고 압수수색쇼(?)를 하고

말로 심리라는 단어를 들먹이면서 성과를 얘기한다.


세상은 물리이다.

실체적인 실물이 오고가야지

그날의 내가 있었던 공간에서 내가 느끼는 공기와 분위기로 성과를 얘기하나?

성과는 오직 수치로 얘기하고 실체적인 거래가 오고가야 하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안해보고 사회생활을 안해본 티를 내지 말라.)


일본가기전부터 G8에 가입할 수 있냐는 질문을 미국에하고 외면을 당하것 같은 데

글로벌호구로 살면 기분이 좋냐고?

글로벌호구로 살면 나라곳간은 텅텅비워가도

선출직공무원과 기득권들 집안곳간은 재물이 넘쳐서 이런식으로 행동을 할까?


이제부터는 여당과 정부의 입에서 

사람이 굶어죽어가도 심리적으로는 배부르는 한국은 선진국이다라고 하려나?


이제 실체는 필요없고 증거도 필요없고

그저 말로 국민과 정치인을 때려패고 속이려는 시대인가?


심리적인G8이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나?

속도가 너무 빠르다. 속도가.

좋아 빠르게 가라는 말 답게 속도가 너무 빠르다.

공약 중에 지키는 것은 딱하나 "좋아 빠르게 가" 아닌가?





엘살바도르보다 못한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07290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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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어쩌다 후진국.

압사 조심해야 합니다.



정서의 문제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06011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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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방사능 오염수 굳이 먹겠다는 국힘당 생각은 

화장실 물 먹겠다는 정신병자 생각.

정서가 맛이 간거 맞다.


무해하다면 일본이 농업용수로 쓰면 되는데 

굳이 인류가 공유하는 바다에 방류하려는 것은 정서의 문제가 아니고 무엇인가?

일본인 정서만 생각하고 한국인 정서는 생각을 안 하는 거냐?


미국 민주당 정부는 항상 일본편을 들었습니다.

공화당은 625에 참전한 사람들 목소리가 있어서 한국편 들고.

트럼프는 일본에서 햄버거 시켜먹기도.


인간 행동의 90퍼센트는 정서적 문제로 비용 지불하는 거

정서적 문제가 없는 사이코패스 인류는 고도성장 하겠지.

국힘 주장은 전 국민을 사이코패스로 만들자는 거.

사이코패스는 방사능 오염수가 아니라 화장실 변기물도 그냥 퍼먹음.

세수 안 하고 목욕 안하는게 건강에 좋다는 증거 많음.

과일 안 씻고 그냥 먹어도 됨.



여론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7239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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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굥락



술타령이 웬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0500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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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하여간 금복주 경주법주는 가짜 경주법주입니다.



주식회사 일본영업사원?

원문기사 URL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3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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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1
정확히 문재인과 반대로하니
일본기업은 살아나고
한국기업은 죽고.

한국기업이 반도체기술독립을 하려고
한국기업을 육성했는 데
대통령이 한국기업을 외면하고 경쟁국기업을 키워주는 현 상황?
어느 나라 영업사원과 대변인인가?


지지율교?, 보도하지 않기

원문기사 URL : https://blog.naver.com/wouk0691316/22310754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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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1

보도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신념이 작동하고 있나?

'보도하지 않는다. 보도하지 않는다. 

그래야 지지율이 40%는 간다는 믿음'이 작동하고 있나?


오로지 지지율을 40%까지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지율교때문에 모든 것이 지지율에 맞추어져서 돌아가고 있나?


거리 그 많은 십자가 예수를 섬기듯이(?)

수많은 여론조사회사가 지지율을 섬기는 것 같다. 


대선때는 전국민 여론조사가스라이팅에 이어서 이번에는 지지율교인가?



보수의 민낯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7KK6G-1n0Ys?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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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3.05.21
짧은 영상인데, 진보와 보수가 여기에 담겨 있습니다.

진보 - 내가 생각한 우리의 문제를 얘기한다.
보수 - 니 얘기 듣고 딴지만 걸면됨.

현재 우리나라는 진짜 얘기를 할 수 없는 구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불편해하고, 얘기를 꺼내면 어떻게든 이상하게 끌어감.
문제에 대해 논의를 충실히 해도 모자란 판인데, 이상한 부분으로 물고늘어져서 이상하게 만듦. 마치 온 세상이 기다렸다는 듯이, 인셉션에서 꿈이란 걸 인지하자마자 꿈속의 온 사람들이 일제히 쳐다보듯이.


정밀유도폭탄의 위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114024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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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1

미러 기술격차 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5.21.
“과거엔 항공 전력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가늠자로 여겨졌지만, 이번 전쟁에선 어느 쪽도 항공 전력의 우위를 점하지 못 하면서 포병이 전쟁의 전면에 나서게 된 겁니다.”

구조론의 질 입자 힘 운동 량 이네요.
질에서 평형으로 교착되면, 입자, 힘~ 순으로 진행. 운동까지 교착되도록 출구를 찾지 못하면
물량공세까지 진행..


도덕성 공격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171559236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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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1

나는 내 맘데로 투기를 해도 되고

투자를 해도 되지만

너만은 유리알처럼 투명해야 한다는

도덕성 공격의 시대.

나는 범죄를 저질러도 되지만

너만은 크리스탈유리처럼 청청해야 하다는 

도덕성 공격의 시대.

똑똑한 사람은 두고 볼 수 없다는 이 시대.


빨갱이라고 욕을 하지고 싶지만

지금 빨갱이는 국민의힘에서 국회의원을 하고있다.

태영호는 성형수술을 했을까? 하지 않았을까?

북한고위직이 북한으로 망명하고

본인을 위장하려고했을까? 하지 않았을까?

태영호때문에 종북공격을 할 수 없으니 

이제는 도덕성 공격의 시대가 돼었는가?


대단히 지저분한 사람들이 스피커가 되어서

도덕성을 공격하는 시대.


여야 중에 가상자산전수조사를 해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5.21.
이때다 싶은자들의 낯을 보니 토가 쏠려요. 환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