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위기의 전조
어지간하면 유행을 바꿔도 되겠고만, 미국인들은 참.
미국은 레미콘이 비싸다는데
돌공장과 시멘트공장과 기술자가 다 귀한듯
미국 가서 공구리 장사하면 대박날 수도 있겠네요.
레미콘이 도착하기 전에 굳어버린다고. 집들이 너무 멀어서.
한국.. 모든 시스템에서 공구리에 특화
미국.. 모든 시스템에서 목재주택 특화
한국은 주요 시멘트 생산국.. 미국과 큰 차이가 안 나네요.
인구비례로 따지면 세계 2위인듯, 중국이 압도적
정치개입 반역군대
그냥 보유한 샘플 검증하면 되는 것을 전 인류가 개고생 세계 과학계를 모욕한 댓가는 처러야지. 청구서는 후배들 몫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전자가 동시에 두 군데 있을 수 있는가?
세상은 사물이 아니라 사건의 집합이다
시뮬레이션 우주론, 비트겐슈타인 등등이 있다고.
물론 읽은 것이겠지만.
전자는 두 군데 있는 게 아니라
그 두 군데가 사실은 하나의 사건 내부라는 말이죠.
확률의 범위는 하나의 사건(확률의 이벤트랑 다름)을 의미하기 때문.
그러니깐 통계가 성립하고 정규분포가 통계의 근간을 이루죠.
최성해는 고졸학력 열등의식 때문에 정경심 사냥 나선듯
대구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무역학 / 제적)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신학 / 학사)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종교교육학 / 석사[3])
단국대학교 (교육학 / 명예박사)
얼굴이 너무 사기꾼처럼 생겼어.
영화에 빌런으로 나올만한 느끼한 얼굴.
눈알 부라리며 인상만 쓰네.
직선으로 100킬로 거리. 한일은 대마도 빼고 200킬로
생존이 급하다
이것은 자발적 테러인가?
신문 보기가 겁나는 세상
전여옥한테 돌려까기 과외받았냐?
지들이 하고싶은 말을 돌려 하는거 봐라.
구토, 환멸, 비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