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해찬의원에게 혼나는 통일부장관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CcD1sjo...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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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6.02.16

이런 분을 쫒아내고 어떻게 대통령선거를 이길 수 있었겠는가?


목소리와 손이 떨리는 것은 고문 후유증으로 추정됨 ㅠㅠ


1분 45초부터 보셈



아직도 입으로 전투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21381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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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6

언제까지 그렇게 싸울테냐?

주먹으로 싸워라. 



놀 줄 아는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17514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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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6

놀이로 연수입이 30억



표범의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16251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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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6

놀랍네요. 표범이 눈 속에 빠지다니.



알츠하이머 거의 확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0321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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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6.02.16

불과 며칠 지났다고...

아 이것도 일관성인가? 나를 대적할 수 있는 자는 오직 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16.

이박치박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6.02.16.

아마 지금보다도 더 무너질 것이 분명 있을 겁니다.  이 정도 가지고 안심하기에는 이른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6.02.16.
그야말로 혼이 비정상.


공포마케팅 먹힐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611534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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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6

박그네 위력은 시장에서 악수하는 거 뿐인데.

피곤하게 머리가 안 쓰고 쉽게 몸으로 하는게 새누리당 유권자의 장점 아닌가?



미국의 불장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610220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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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6

중국이 많이 참았죠.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작살내고, 이라크를 작살내고 


시리아를 작살내고, 아프간을 작살낸 거.

다 합치면 300만쯤 살해한 셈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02.16.

섬나라 미국,

대륙과 국경을 맞대지 않고 있으니

난민문제에도

북반구의 긴장문제에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나온다.

 

국경을 맞데고

자유롭게 왕래하는 국경접경지역이면

미국도 단순하게 대응하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국민만의 이익이 아니라

인류가 지구라는 한배에 탔다는 생각을

오바마는 상기했으면 좋겠다.

근데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어.



박그네 리스크지 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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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6

핵은 북한의 신용도를 하락시키고

개성공단 변덕은 박근혜의 신용도를 하락시키고. 



친일베파 너경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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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6

친일파라고 하면 소송할지도. ㅎㅎ



장관은 거짓말쟁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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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6

대통령은 거짓말 시킴쟁이.



박근혜의 신용등급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518374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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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5

그딴거 없다. 굳이 원한다면 쪽박급으로 해주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2.15.

걔는,  그런 것 관심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6.02.16.

대통령 자리에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앉아있는지 뇌속이 궁금합니다.




김정은 별장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66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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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5

제 2의 주석궁.. 평양까지 땅굴로 연결해놨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2.15.
기가 찹니다.

---------
신청사 소재지 일대를 오는 2027년까지 상주인구 10만명의 자급자족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계획도 추진 중이다. 부족한 도로망 구축을 위해 작년 5조 원에 이어 올해도 5조1천여 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신청사는 풍수지리적으로도 명당 중 명당이다. 바람은 감추고 물은 얻는 장풍득수 지형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6.02.15.
난또... 청와궁을 옮긴줄 알았넹
프로필 이미지 [레벨:4]펭귄   2016.02.16.
저질 디자인에 또 좌절하게 되는군요. 바닥에 동그라미랑 네모그린사람 오백방 맞아야 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16.

안압지를 그대로 카피해놓은 연못하며.. 수치스런 일입니다.



위대한 국정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16403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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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5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뭔가 조작조작하고 냄새가 나면 국정원이 열심히 일한다는 증거입니다. 



얄미울 정도로 잘하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live.sports.media.daum.net/vide...535/17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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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6.02.15
메시의 PK는 미리 준비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15.

슛을 쏘지 않고도 골을 넣으니 

노자선생의 무위지도를 설천한 바로다.


한 순간의 무위를 실행하기 위해 

밤새도록 수아레스와 작위했을 것은 자명한 일이로다.



다른 사람의 기쁨을 지켜볼 여유

원문기사 URL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2078034#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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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6.02.15
침팬지는 가능하나 닭은 불가능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digital/...50950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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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6.02.15
잉여들은 화성가서 감자 심어야 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6.02.15.

전 국민 공무원화와 기본소득제가 될 때까지 악착같이 살아 있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2.15.

며칠전 박영숙 著 메이커의시대 라는 책을 읽었는데..거기서도 기본소득제가 언급이 되더군요. 근디 이놈의 벌레 그득한 공화국에서 제대로 된 논의라도 가능할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술품 TOP 10

원문기사 URL : http://m.blog.naver.com/eileen_art/22051542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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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2016.02.15

조형이 빵빵하거나 분위기가 진하거나,

바스키아는 그냥 바스키아라서 패스.



이재명 대통령 괜찮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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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5

"쫄았냐? 그렇다면 당신이 범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6.02.15.

기사를 보니 '공약'을 계속 '공략'이라고 썼네요... 기자가 얼빵한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2.15.

ㅋㅋㅋ 얼띠기들!!  [주어/목적어 - 생략]  미워 죽겠지?  그럼  뒈져라!!



해방의 종교, 억압의 카톨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05231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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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5

기독교는 해방의 종교이지만

유럽은 기독교에서 해방되고 난 다음부터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불휘   2016.02.15.
동렬님의 공자 이야기를 잘 읽고 있는데요.
읽으면서 느낀 건...
동양에서 공자의 역할은
유럽에서 기독교의 역할과 비슷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헛다리 짚은 건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15.

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불휘   2016.02.15.
^^ 하하... 그렇게 말씀하시리라 예상을 했습죠.
아... 언제쯤 동렬님 말씀을 알아들을까요?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15.

기독교는 종교입니다. 

유교는 학문으로 보는게 맞고 


종교는 도교로 보는게 맞습니다.

한국이 특별히 유교가 종교화 되었는데 


이는 한국에만 있는 특이한 현상입니다. 

한국사에서 유교가 종교의 지위를 차지한 기간은 


송시열의 캠페인 이후 길어도 200년 이내입니다. 

기독교의 2천년에 감히 도전장을 내밀 수는 없지요. 


2천년간 한국에서는 불교나 무속이 종교의 지위에 있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불교와 도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불휘   2016.02.15.
예... 그런 뜻으로 하신 말씀이군요.
고맙습니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제가 느끼기에는 동렬님 말씀이
"유교(종교이든 사상이든)가 우리네 생활 깊숙히 뿌리 내리고 있다"
라고 들었고,
저 유럽에도 기독교신앙이 그네들 삶속에 뿌리박힘으로
야만인들이 신사 흉내를 내고 있는 거 아닌가?
라는 거죠.
 
여기서 더 길게 얘기할 건 아닌 거 같구요.
다음에 틈나는 대로 또 여쭙겠습니다.


박근혜 선거구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418561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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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2.15

'경제가 위기다. 경제를 죽이자!' <- 이 구호로 새누리 과반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