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미화의 울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217212394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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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2
악독한 명박


신들의 난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21148261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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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2

예수는 십자가 깨서 싸워야 하고

부처는 눈 감고 가부좌한 상태로 싸워야 하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09.12.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13.

예수와 부처의 쌈박질이 아니고

예수 믿는{/} 분네들과 부처님 따르는  분들 싸움[?] ㅎㅎ



김양식이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210002914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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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2

김은 해수온도에 따라 웃자라지 않도록

초겨울에 걷어서 냉동해뒀다가 2월에 다시 키우는 방법을 쓰지요.



시인과 목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210433605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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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2

시인과 목사는

한국에서 떳떳하게 밝힐 수 있는 직업이 아닙니다. 


조중동에게 인증받은 넘들이 무슨 얼어죽을 시인. 

조중동 중심 등단제도가 있는 한 한국에서 문인은 수치입니다. 


모든 문인이 이 사건의 공범입니다. 

그것이 지식의 세계가 작동하는 법칙입니다. 


그래서 당파싸움을 처절하게 하는 것입니다.

얼떨결에 공범되는 불상사 피하려고.



KBS, MBC는 그냥 없애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203361528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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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2

국민이 공영방송 안보는데도 

사회가 멀쩡하게 잘 돌아가네요.


공영방송은 필요가 없습니다.

세금도 아낄겸 공영방송은 없애는게 맞습니다.



인간의 기억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20701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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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2

자기 입 속에 

금니가 몇 개인지 아는 사람이 없다는데.


치과치료 받은건 다 까먹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9.12.

이빨이건 돈이건 부딪치고 마찰하여 방해하지 않으면, 없는 거죠 뭐. 

그게 기억의 진실. 그러다가 순망치한이면 깜짝 놀라는 거고.



강자를 조지는 사법부 되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210011023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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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2

균형을 맞추려면

약자를 보호하는 정도로는 부족하고 


적극적으로 강자를 조져야 합니다.

강자는 뒤에 세력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본전.


세력을 끼고 노는 놈은 가중처벌해야 합니다.

전관예우는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해야 합니다.



보험료 내려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207520522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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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2

의대 없애고 AI가 진료하게 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9.12.

이게 무셔븐건, 대단한 인공지능 기술이 들어간게 아니기 때문. 

흔해빠진 기술로 만든거.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활용을 잘 못합니다. 왜?

"데이터"가 뭔지 이해를 못하걸랑요. "훈련"이 뭔지, "추상화"가 뭔지, "귀납"이 뭔지 등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음. 

그러므로 귀납과 추상을 사용하는 인공지능을 활용 못합니다.


논문 발표자 : 100만번의 실험결과 이래저래 나왔습니다.

챠우 : "그건 원래 안 되는 겁니다." 

논문 발표자 : "왜요???"

챠우 : ...




또 신연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2050304724?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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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2
지겹다 이젠


곽현화의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movie.daum.net/magazine/news/arti...117344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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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랑가  2017.09.12

구조론적인 분석이 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12.

직접 분석해 보시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7.09.12.

막상 글로 분석할려니 압박감이 느껴지네요.ㅠㅠ

정리가 안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12.

이수성이 언제부터 감독이었고

곽현화가 언제부터 배우였습니까?


감독 아닌 감독과 배우 아닌 배우가 

B급 에로영화 찍다가 트러블을 일으켰는데


양은이파 애들과 칠성파 애들이 

뒷골목에서 난동부린 뉴스나 논하는게 맞지


이게 과연 뉴스거리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TV를 안 봐서 곽현화가 누군지 모르니까 이 정도만.


하여간 어우동 나오는 거 보고 검색하다 포기했습니다.

나가사끼 우동이면 제가 할 말이 있는데.


저번에 창녀가 아이돌 연예인에게 성폭행당했다고 

고소한 사건이 몇차례 잇달아 일어났는데


물론 창녀의 인권도 보호되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음지의 일은 양지로 끌어내는게 아닙니다.


이쪽저쪽이 다 추태를 부리고 있으니 

논할수록 수렁에 빠져서 결론을 내릴 수 없게 됩니다.


재래식 화장실에 빠진 개 구하기와 같아서

구해주려고 해도 방법이 없고 구해주다가 손을 물립니다.


조폭 고용해서 아이돌 몇 대 때려주는게 음지의 방식이지요.

이 사건은 그냥 B급 애들의 추태입니다.


B급이 달리 B급이겠습니까? 이러니까 B급이죠.

처음부터 선택을 잘해야지 B급으로 가다가 


적당한 때 A급으로 올라서겠다는 얌체심보로 잘 안 됩니다.

조폭으로 돈 벌어서 정상적인 사업 하겠다?


성매매로 돈 벌어서 유명배우가 되겠다?

그게 얌체행동이며 애초에 A급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회가 그런걸 용납하지 않아요.

세상을 만만하게 보면 안 됩니다.


일베충 하다가 정권 바뀌면 장관도 되고 이러면 안 됩니다.

한번 일베충은 영원한 일베충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7.09.12.

맞는 말이네요.

화장실에 빠진개 논하다가 똥물이 튈까 염려됩니다.

지우셔도 될듯합니다.




명박사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2060406170?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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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2
사냥철이 시작되었소.


품격의 총리

원문기사 URL : http://theqoo.net/moon/56684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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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9.12

이낙연 총리 언어는 정치인들이 배워야 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12.

시인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7.09.12.

짐승 수준의 질문에 인간 수준이 답변이...



기상천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21360798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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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악당짓도 가지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12.

이런 악당들은 503호 인근에서 정년퇴직 할 것을 강권함!



친구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20310331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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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다음은 원세훈의 신청곡 

조용필의 친구여 같이 듣겠습니다.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명박이.



제거하세요

원문기사 URL : https://ridibooks.com/v2/Detail?id=70300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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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9.11

우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위대한 경영자는 제품이 아니라 ‘공장’을 혁신한다 

이 모든 것은 ‘새로운 경영’의 시대를 여는 데 단지 첫걸음을 뗀 아주 사소한 예일 뿐이다. 버커스는 이 책에서 혁명적인 아이디어 열세 가지를 제시한다. 직원 채용부터 떠나는 직원을 대하는 방법까지,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독립된 사무실이 좋을지 협업을 용이하게 해준다는 개방형 사무실이 좋을지, 어떻게 쉬게 하고 그 에너지를 가지고 와 업무 성과로 연결시키게 할 수 있을지 등을 알려준다. 대부분 새롭고 급진적이며 심지어 혁명적이기까지 한 아이디어들이지만, 이 아이디어들은 많은 기업의 경영자들이 수십 년 묵은 낡은 경영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하는 데 확신을 갖게 해줄 것이다. 이 방법들은 이미 미래 지향적인 회사에서 채택되어 잘 작동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회사보다 앞서가게 만들어주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럼 우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 데이비드 버커스는 “제거하세요”라고 말한다. 《경영의 이동》에 나와 있는 아이디어들의 핵심은 무언가를 더해 조직을 정비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언가를 없애는 것에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가장 먼저 무엇이 제거되고 간소화되어야 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적절한 혁신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제거’라는 접근법은 혁신을 시작하는 데 무척 유용하다. 오늘날 위대한 경영자들은 제품이 아니라 공장을 혁신한다. 여기서 말하는 공장이란 업무가 처리되는 모든 곳을 의미한다. 업무의 본질이 산업 기반에서 지식 기반으로 변했고, 새로운 경영 시스템에서는 당연히 사람을 그 중심에 두어야 한다. 통념을 뒤엎는 13가지 대담하고 비직관적인 도전이 직원들의 정신적 에너지를 깨우고,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에너지와 성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데이비드 버커스, 이 인간 재밌네요. 

일단 더하고 나서 제거하는게 순서인데, 

대부분 기업이 더하기는 열심히 해놓은 상황일 테니,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었겠지만, 사실은 그게 핵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17.09.12.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8k5&articleno=15862224&_bloghome_menu=recenttext


다 떨어지고 남는 사람이 진짜다.



할줄 아는게 호남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16455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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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귀태 족보가 어디 가겠나?



국회의원은 선거로 조져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15034053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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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이게 다 안철수 때문이다.

궁물당은 집으로 돌려보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1.
살면서 이명박 바로 다음으로 살의를 많이 느낀 자입니다. 안철수라는 새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12.

지 손으로 만들었다더니

아마 지 손으로 거두어 가겠구랴.


호남에 염장을 지르는 꼴통 바보.

"우리 호남이 뭔 짓을 한 거시여?!"



구조론을 베낀듯

원문기사 URL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019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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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더 말을 보탤 필요가 없음이오.

아 하나 에너지를 거론하지 않은 것은 


구조론을 모르는 사람의 한계.

대략 중간까지만 훑었지만 더 봐도 없을듯.



SBS 이승재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cultpd.com/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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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악마는 얼른 사냥해야 합니다.

악마가 국민을 사냥하기 전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1.
버젓이 살아있다는 건
우리의 죽을 짓입니다


개독은 장관금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12394943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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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종교를 믿는건 자유지만

공직자가 신앙활동을 하면 안 됩니다.


목사를 청와대에 불러들여 종교행사를 하거나

혹은 교회에 가서 신앙간증을 하거나


제 멋대로 서울을 어느놈에게 봉헌해버리거나

이런 행동을 하면 안 됩니다.


미국이라면 가능하겠지만 

한국은 다른 종교도 있으니까.


믿는건 자유지만 공직자로 재임하는 동안

종교관련 글을 쓰거나 발표를 하거나 


교회행사에 참여하거나 

일체의 공적인 종교활동을 하면 안 됩니다.


이 양반 말하는 걸 보면 장관 되자마자

신앙간증 등 교회행사에 나가서 헛소리 할 사람.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1.

믿으려면 골방에 처박혀서 열심히 기도할 것이지

믿는다고 떠벌이는 넘 치고 제대로 된 인간을 못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