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4.07.
언제나 그렇듯
언론이 어린 이준석을 갖고 놀아 망가뜨리고
언론이 어린 박지현을 갖고 놀아 망가뜨리고
정도전은 어린 왕자를 세자로 만들고
대원군도 둘째를 왕으로 만들고.
언론은 언제나 경험없고 돈 없는 2030을 타깃 삼아서
기성세대와 분리시켜서
영끌을 만들고 정치적 고아를 만들어
고립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그 뒤 책임은 전혀 지지 않는다.
언론이 어린 이준석을 갖고 놀아 망가뜨리고
언론이 어린 박지현을 갖고 놀아 망가뜨리고
정도전은 어린 왕자를 세자로 만들고
대원군도 둘째를 왕으로 만들고.
언론은 언제나 경험없고 돈 없는 2030을 타깃 삼아서
기성세대와 분리시켜서
영끌을 만들고 정치적 고아를 만들어
고립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그 뒤 책임은 전혀 지지 않는다.
스마일
2024.04.06.
세상에 박근혜보다 못한 지도자 나올 수 있을까 한탄을 했다.
박근혜를 지도자의 최소한의 요건 최저선으로 봤다.
그랬더니 굥이 나왔다.
지도자의 최저선을 뚫지 않았는가?
이제는 국힘이 설마 굥보다 못한 지도자를 뽑을까 생각했다.
국힘은 굥같은 인물을 뽑지 않았다.
굥이 자신보다 못한 한동훈을 국힘리더로 내리 꽂았다.
세상에 어떻게 굥보다 못한 사람이 리더라고
하루도 빠짐없이 뉴스에 나오나?
국힘은 국민이 혈압이 올라서 쓰러지기를 간절히 바라는가?
박근혜보다 못한 굥에 굥보다 못한 한동훈은 국민보고 어쪄라는건가?
지금 국힘은 국민을 약올리나?
다음에는 한동훈보다 못한 누구를 상품으로 내놓어려고 하는가?
다음에는 도대체 누구야?
무경험자가 마지 다 아는 냥
여기저기 설치고 다녀와서
나라꼴이 엉망진창이다.
국힘지지자가 다 한동훈 지지자인줄 알고
카메라 세례를 받으니
한이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지 세상인줄 착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