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처음부터 용산으로 가서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아
계엄을 한 것 아닌가?
대통령취임 처음부터 굥이 막나간 것은
어차피 대통령직을 잘해서 그 매력으로
국힘에 정권을 넘겨주는 주는 것이 아니라
군인동원해서 영구집권하려고 한 것 아닌가?
아니면 대통령취임때부터 제일 낮은 지지율로 시작해서도
굥이 막나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명태균과 굥이 원하는 데로 안죽을려고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육군시설들이 즐비한 용산으로 간 것도
영구집권 목적 아니었는가?
스마일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이 장막뒤에서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가?
당원주권주의가 아니라 정치인독주주의의를 원하는가?
250만 당원시대에 당원의 결정으로 민주당이 개혁되었는 데
그 개혁을 뒤짚는 반동을 원하는가?
정봉주의 헛소리에 당원이 어떻게 반응했는가?
지금 민주당이 집권당인가?
민주당이 집권해서 나라가 혼란한가?
지금 여당은 국민의힘이고,
그들은 명태균이 전수한 여론조사방법으로 정권을 이어갈려고 안간힘이며
다 들 정치권에 오래 있었는 데 이 숫법을 모를까?
알면서도 우겨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