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그냥 나오더냐?
구한말 동도서기를 떠오르게 하네.
머리가 제정신이 아닌데, 오장육보 팔다리에서 아이디어가 나올 턱이 없지.
딱 봐도 관료제적 후진성이 눈에 팍팍 들어오네.
창업국가하면, 이스라엘인데...
스크린 골프가 창조경제?
"계속 새로운 전술을 시도하고 데이터를 쌓아야 합니다."
사업의 에너지 습득 원리. 장사 지능을 올리는 원리, 근데 데이터 쌓기위한 최소 투자금은 필요...
직장에서 실 수 만발 하는 사람을 잘 써먹어야 하는 논리...
관용차는 정당한 이유가 없으면 개인적인 용도로 쓸 수 없도록 돼 있지만,
경남도는 정식 배차된 차량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대체, 경남도는 누구인가???
혹시 홍준표?
경대승장군의 후예 경남도씨
두관아~~~ 두관아~~~~ 어디서 뭐하니????
두관이는 10중 아홉이 뭔가 잘못한 애라고 하던디...
왜그랬을까?! 3등 걔, 2등 가, 1등 한길이가 틀린 말이 아닝겨??
준표가 뭘 잘못 건드린거야.
어디에도 우군이 안보여.
병든 부모님을 건드렸으니...ㅉㅉ.
역린이라니까.
평행선은 만난다는 개념, 언어가 있을 수 있고,
그것은 안만난다는 개념, 언어가 있을 수 있다 이뜻이 아닌가요?
나의 개념 나의 언어를 만들 수 있다면 한 자리 할 수 있다 아닌가요?^
어리네. 19세
19세면 어리다고만 볼 수 없지요. 유태인들은 만 13세면 성인식도 하고, 이쪽에서는 18세면 부모동의 없이도 결혼을 하니까요. 어쨌든 ManHunt라는 타이틀로 보스톤 폭탄사건 용의자 관련 뉴스가 하루 종일 도배되고 있습니다.
삼촌이 토론토에 사는데, 격앙된 목소리로 가문에 똥칠하고, 자기네들 인종에 누를 끼쳤다고 노발대발........
어쨌든 테러는 비겁한 행동이며, 인류 문명을 거꾸로 가는 행위임에 틀림없습니다.
총기관련 법규로 미국이 또 한번의 코메디를 벌이고 있네요.
3억 인구에 총이 3억 3천정이라는데,
군수 사업은 역시 건들면 돈이니........
가끔씩 터지는 이런 사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국정원 선거개입 관련 뉴스볼 때마다
지난 12/19일 밤의 악몽이 생각난다.
심장이 빨라지고 가슴이 답답해온다.
트라우마다.
더럽다, 더러워.
친일의 잔재가 100년은 갈 기세더니
독재의 잔재도 50년은 가려나...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대체 왜 국회의원 선거부정으로 피선거권 박탈당했던 이명박을 사면복권 시켰더란 말이냐???
여기서부터 한국이 망쪼가 들기 시작했다.
경찰이 수사하고 검찰이 기소해서 양형내리고 법원이 판결내린 사안을 대통령 마음대로 도로아미타불 시켜버리는 이런 일은 앞으로 절대 없어야 한다!!
어디서부터,
어떤 놈을 먼저,
욕을 해얄지, 감를 못잡것다! ㅆ ㅂ.
인사가 인사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