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873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50 지켜보는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10-23 2552
6849 방송가능 image 1 김동렬 2022-01-14 2552
6848 노란세상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1-23 2552
6847 혜성처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2-12 2552
6846 대통령을 배우자? image 5 김동렬 2023-04-27 2552
6845 제국에서 민국으로 image 7 김동렬 2023-08-17 2552
6844 주진우 의혹 image 2 김동렬 2021-12-18 2553
6843 신나는봄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2-27 2553
6842 거리감 한동훈 image 3 김동렬 2022-05-28 2554
6841 강렬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8-06 2554
6840 안녕들 하세요~~^^ 4 다원이 2022-08-31 2554
6839 맹구 전성시대 image 6 김동렬 2023-04-07 2554
6838 전투일지 59 image 1 김동렬 2022-04-23 2555
6837 초대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1-16 2556
6836 가세연 가보셔 image 5 김동렬 2022-05-27 2556
6835 수사권 찾으려고 156명 학살 image 9 김동렬 2022-11-06 2556
6834 아무데서나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3-07-09 2556
6833 전원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08-12 2556
6832 세젤예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11-13 2557
6831 언론 신뢰도 image 2 김동렬 2021-11-17 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