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지식인 언론인 정치인 중에 

양심적으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유권자의 마음은 대선 직후부터 지금까지 전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총선 지선 패배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대선은 이겼을지 모르지만 

다음 대선에는 백 퍼센트 청와대 세종시 이전 이야기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문재인도 못 건드린 청와대를 윤석열이 용산까지 꺼냈으니까

1. 원래 총선은 야당이 유리하다.

2. 정계개편이나 탄핵과 같은 정치적 격변 없이 여당이 이긴 적이 없다. 

3. 노무현 이후 우리나라 모든 선거는 세종시가 결정한다.

4. 수도권 집중으로 민주당이 유리해졌다. 

용산까지 나왔는데 세종시를 못 가겠습니까? 

아마 청와대 두 개를 교대로 운영하는 방안이 나올 것. 

국회가 옮겨 가야 사실상 수도 이전. 

청와대가 가면 KTX도 가는 거. 

서울에서 나경원이 날아갔다면 게임 끝.. 강남 3석 플러스 알파

다들 윤한을 만만하게 보고

요 정도는 내가 잡아먹을 수 있지 하고 달려든 거.

윤핵관, 이준석, 김경율 다 그 나물에 그 밥.

잡것들이 이전투구를 벌이는 새 엉뚱한 넘이 먹어치워.

연예인 정치 하면 연예인 밖에 안 되지. 

윤석열 지지율이 바닥일때 보다 조금 올랐는데

부정평가는 전혀 줄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왜 부정평가는 고정인데 긍정평가만 10 퍼센트 늘었을까? 

철밥통 지지자들이 선거 앞두고 위기의식에 똘똘 뭉친 것이다.

즉 무응답은 다 야당이라는 거. 이 사람들은 민주당도 관심 없고 조국 당이나 찍을 사람.

윤석열 지지율이 3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윤석열에게 경고하려고 깎은 것이고 

이젠 경고가 안 먹히니까 포기하고 걍 지지하는 거.

즉 37퍼센트는 고정이고 무슨 굿을 해도 더 늘지 않는다는 거.

특히 60대 이하 지지율은 20퍼센트 이하이고 중도층이 더 윤석열 싫어한다는 거.

중도층은 장바구니 물가만 신경쓰니깐. 

흑석동 방씨가 용산 윤씨를 이기네. 

박지원도 김어준과 하하호호 하는데 박용진은 왜 정용진 흉내를 내고 다니냐?

이회창은 정치를 못해.

그 흔한 정계개편도 시도하지 않고 복지부동. 

민자당에서 신한국당으로 당명 바꾼게 전부.

윤석열도 공무원, 한동훈도 공무원.

김대중은 뉴 DJ플랜도 하고 DJP 연합도 하고

노무현은 정몽준과 후보단일화도 하고 열린우리당 창당도 하고 

이명박은 한반도 대운하도 하고

박근혜는 세종시 재추진도 하고, 중국 방문도 하고 

문재인은 안철수와 단일화도 하고 김정은과 회담도 하고 

할 것은 다 해야 하는데 검사들은 타고난 복지부동. 

윤석열은 왜 김정은과 회담을 하지 않을까?

그냥 하기 싫어서 안 하는거. 북한에는 명품샵이 없거든. 

일부 미꾸라지 정치검사 몇 놈 때문에 

대한민국 검사들이 완전히 똥 되었잖아. 

언제부터인가 검사들이 악역으로 영화에 나오더라고. 

옛날에는 넘버 쓰리 마동팔 검사처럼 검사가 주인공이었는데 요즘은 완전 오물. 

1. 윤 탈당 > 자동 탄핵 > 이재명 당선

2. 윤 버티기 > 김건희 구속 > 국힘 해체 > 4년 중임제 개헌 > 조국 당선

개헌하면 8년할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조국이 유리.

조국이 나오면 진중권이 자기도 대통령 하겠다며 나올거. 웃음 포인트

김대중 노무현 그 얼굴이 그냥 타고난 것 같지? 천만에. 고뇌의 두께가 반영된 거야. 

지금까지 임종석, 송영길, 박용진, 이인영 등 

호남출신 혹은 충청출신 정치인이 크지 못하는 이유는 

국힘당이 대구 출신 정치인을 키우지 못하는 이유와 같은거.

금뺏지를 너무 쉽게 달다보니까 역할놀이를 안해버려.

정치인이 크려면 앞장서서 궂은 일을 맡아야 하는데 그걸 안해.

다들 제비새끼 마냥 입을 크게 벌리고 내 입에 떡을 넣어줘 이러고 있다고.

조국, 이재명, 문재인은 어쩌다가 역할분담이 되어버린 것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여서 욕 먹는 역할을 떠맡아야 하는데 그걸 안해.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역할을 만들어주지 않아.

심지어 트럼프도 하는데 그걸 안해버려. 

모든 정치인이 손자병법 어부지리 변칙 전술을 쓰고 있어. 

왜 정석대로 오자병법 망치와 모루 전략을 쓰지 않느냐고? 

왜 노무현한테 배우지 못하는거야?

노른자위 편한 지역구 날로 먹겠다는 자세로 큰 정치 못해.

게다가 좌파 중에 극좌야. 정의당 출신 아니랄까봐. 

왜 5퍼센트 지지율도 안나오는 정의당 노선을 고집하냐고? 

인터넷에 절대 얼굴 안 내밀지.

아마 김어준 등을 하층민으로 생각해서 

지체높은 양반이 상놈들 키득거리고 노는데는 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듯

썩어빠진 인간차별 사상이 골수에 사무쳐 있는듯 

한동훈이 지금부터라도 반성하고 

불리한거 솔직히 공개하고 국힘 실력대로 90석만 달라고 읍소하거나 

계속 이게 다 누구 때문이다 하고 내부 쿠데타 놀이를 하거나 둘 중에 하나인데 

그래도 약간의 희망이 있는 첫 번째로 가지 않고 두 번째로 가는 이유는

한번 꼬랑지를 내리면 집단의 폭력을 마주하게 된다는 현실 때문

근데 과거 추미애는 그래도 꿋꿋이 그렇게 했지.

추미애는 호남이니까 그렇게 한 것이고 

한동훈은 명색이 집권여당인데 그렇게 하면 겁 먹고 꼬리를 내린 개가 되는 거.

그 경우 모두 달려들어 한동훈을 쪼아대겠지.

이길 수 있었는데 한동훈이 너무 일찍 꼬랑지를 내려서 졌다고 한동훈을 다구리 하겠지.

지난 한달간 국힘당의 봄날은 히틀러의 벌지전투

어차피 지는 전쟁인데 독일은 벌지전투를 왜 했을까? 

전력을 남겨놓고 항복하면 3차 대전이 또 일어나.

1차대전 졌는데 전력이 남은채로 졌기 때문에 2차대전 일어난 거.

일본군의 임팔작전도 마찬가지인데

이왕 질거면 아주 옴팡지게 져서 다시는 전쟁을 하지 못하게 자멸하자. 

이왕 미군에 항복할거면 군부가 개기지 못하게 아군 핵심을 제거해놓고 항복하자. 

일본군이 지는건 확실하니 인도 독립군과 연결해서 전쟁을 왜 했는지 명분은 만들어놓고 죽자

즉 인간은 궁지에 몰리면 자해를 한다는 거.

왜? 그게 차후 집단의 의사결정을 쉽게 하거든. 

왜 박용진만 공천 못 받은 사람 가운데 최고 실력자와 붙나? 

이것은 이재명이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짐. 

공정하게 하려면 지역구 권리당원만 참가하게 하고 

공천 신청자 가운데 뺑뺑이를 돌려 당첨된 사람 하고 붙어야지. 

아니면 박용진 단독출마로 찬반투표만 해야지. 

구차한 논리 만들어내면 욕 먹어. 

이런다고 총선 이긴다면 김건희를 진작에 잡아쳐넣었어야지. 

놀다가 입시 보름 전에 벼락치기 공부 해서 명문대 합격한다고? 입시가 장난인가? 

지금까지 정계개편 하지 않고 선거 이긴 적이 없었음. 특히 총선은.

13대 - 민정당 참패

14대 - 3당야합

15대 - 신한국당 패배

16대 - DJP 연합

17대 - 열린우리당 창당

18대 - 열린우리당 해체

19대 - 새누리당 창당

20대 - 새누리당 참패

21대 - 새누리당 해체

열린우리당 해체와 새누리당 해체에 따라 

여당이 반사이익을 본 경우를 빼고 정상적인 선거는 모두 참패 해서 

야당의원 빼오기 같은 구질구질한 일을 했음. 

특히 2002년 이후는 세종시가 결정함. 

이런 선거의 본질을 왜 아무도 논하지 않고 개소리를 할까?

사실은 진지하지 않은거. 기레기나 논객이나 정치에 관심없음

이왕 이렇게 된 이상 휴대폰 까라. 

빨갱이 명단.. 엄홍길, 이천수, 김흥국, 박찬호, 이정재, 전여옥, 이문열, 김동리, 이완용..  

"여당 측이 얼마 전까지 '170석을 한다'고 얘기하다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 '100석도 못할 거 같다. 90석이 걱정된다' 하는데.. 여당 측이 90석 된다. 족집게네. 

김건희는 신문에 얼굴도 못 내미는데 마마님이 불쌍하지도 않느냐. 무수리 주제에. 

입틀막으로 막아지지 않으니

이제는 칼을 언급하나?

조금 있으면 칼이 아니라 총을 언급하려고?

웨만한 사람들은 다 잘하려고 한다.

그 잘한다는 것이 머리와 근육을 쓰지

공권력으로 휘둘러서 침묵으로 잘하려고 하지 않는다.

매일매일 공산당의 삶을 국민에 부여하는 정권?

203040이 민주화의 세례를 받아

독재를 경험하지 않는 세대라서

친히 독재를 경험시켜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