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를 누가 찍냐?
반 페미는 대통령 하기 싫다는 거.
남녀 갈라치기 하면서 무슨 정치를 한다고?
정치인의 카리스마는 남탓하는게 아냐.
그새 나무를 좀 벴네요.
원래 숲
종북현수막 달아라.
진보의 단점만 수용하여
이념전쟁에 골몰하는 저쪽.
금태섭 박용진 조응천 양향자 또 누구더라. 하여간 개놈들
조금박해. 조응천, 금태섭, 박용진, 김해영. 역적 4인방
니들은 한 번이라도 당원민주주의를 주장한 적이 있나?
철저하게 당원의 권리를 짓밟아놓고 이제 와서 당원은 위험하다?
그럴 수도 있지. 그런데 해보고 그런 소리를 하는게 상식
개혁을 외치지 않은 자는 개혁의 부작용을 말할 자격이 없다.
차라리 왜정 때가 좋았다고 말해라.
독립의 부작용이 무서워 독립을 포기하겠나?
당원을 한겨레가 조종할 수 없어서
당원이무섭다는 표시인가?
한겨레는 '장막뒤 밀실에 모인 몇명은 조종할 수 있는 데
불특정다수로 평소에는 냇물처럼 잠잠히 있는
수 많은 당원을 조종할 수 없어 무섭다'라고 울먹이고 있는가?
지금 한계레 울어?
인간은 원래 전쟁하는 동물.
교육에 의해 순화되었을 뿐 인간은 원래 야만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교육받으면 세련되게 차별
교육받지 않으면 거친 차별
장모 돈 아니면 누구 돈으로 대선 치렀냐?
다음에는 이승만 무덤에 가서 절하고
그 다음에는 고종 무덤에 가봐라.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다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철저하게 이용하는 사람들과 상종을 하지 않는데
대구시민은 어떻게 하는지 보자.
머 기대는 없지만.
일베가 일베어도 모르는 척 하네. 가짜 경상도 말은 잘 쓰면서 진짜 경상도 말은 모르나?
태영 주식거래 정지됐다.
모회사가 없어질판인데
앵커는 장난할 판이냐?
SBS직원 월급은 잘 나오냐?
미국 언론은 오까기 바쁜데 한국 언론은 오쉴드 바빠.
오는 통역이 돈을 어떻게 훔쳤는지 전혀 말하지 않고 있어.
제일 궁금한 부분을 절대 말하지 않는 이유는 공범이기 때문.
통역이 60억을 털어가도 모르고 있다는게 말이나 되나?
올해 연봉이 20억인데 거의 3년치 연봉을 싹 다 털어간 거잖아.
나라가 찰지게 망했구나.
71살 노익장.
이문열은 뭐하나?
천기누설을 왜 니들이 하냐? 국힘 90석은 나만 말하게 되어 있다고.
손준성은 누가 승진시켜주었을까?
또 다시 박진희, 임기훈은 누가 승진시켜주었을까?
일의 패턴이 비슷하게 흘러간다.
문제가 의심되는 사람들을 승진시키고
공천을 주어서 입막음을 시도하나?
검사에 대선후보로 그다음 대통령으로
논스탑으로 최고속으로 리더의 자리에 오르니
도파민 분비과다인가?
강원 8석 중에 지난번 3석 올해는 기대해볼만.
사투리를 못 해서.
대한민국은 바닥이 좁아서 한 다리 건너면 다 연결됩니다.
내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청와대에 근무하는데.. 이게 되어야 합니다.
윤과 한은 경상도가 아니고 충청도가 아니라서 심리적 연결이 안 되는 거.
윤이 강원도와 연결된다는 말은 있는데 윤이 강원도에서 몇 석 건질듯.
핵관도 키워두면 선거에는 써먹는데 지금은 핵관도 멸망
(전)검사들은 국민을 너무 만만해서 미치겠나?
굥이고 한이고 국민을 너무 만만하게 본다.
할줄 아는게 사람 때려잡기 뿐
대구가 성골 부산경남은 6두품
이 비율이면 여당은 90석이 적당.
원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