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2.19.
의대정원 늘리는 것은 의사들 입장에서
한동훈이 국회의원수 줄이자는 것과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이명박이 LH를 통합하여 1개의 기관에 막강한 권한을 주는것과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LH 1개 기관에 막강하는 권한을 주니 직원들이 투기에 나서는 LH)
국회의원수를 줄이면 한사람한테 막강한 권한이 쏠리고
그 의원한테 로비하기 위해서 기업과 이해당사자들이 몰리겠지.
의사들도 이 희소성을 이용하려는 것 아닌가?
의사도 수가 적으니 젊은의사들한테 연봉이 대통령급으로 나오는 것인가?
희소성으로 자신들의 증명하려는 이치.......
그러나 지금 이 상황을 다 정치적으로 보고 있다.
누군가는 한꺼번에 많은 숫자를 증원해서
정부가 사회를 시끄럽게하고 통합하려한다고 하고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김건희 특검과 디올백을 덮으려고 한다고 하고
워낙에 정부가 신뢰없이 행동하니
정부가 의대정원 늘리는 것에 진심인지 다 의심하는 것 아닌가?
스마일
2024.02.19.
그나저나 대한민국에서 단체행동은 의사단체를 따라갈 곳이 없는가?
민노총, 한노총보다 더 단체행동을 조직적으로 잘 하는 곳이 의사단체 아닌가 의심스럽다.
양대노총은 명함도 못 내밀겠다.
발해만이 가장 많이 육지로 바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