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트럼프도 계엄령(반란법) 준비

원문기사 URL : https://www.sfchronicle.com/opinion/open...201819.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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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22

등신들의 계엄령이 국제적 트렌드인감?



등신들이 꼴값 떠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210034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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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2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다.

어느 사회든 음지와 양지가 있다.

조폭과 창녀는 음지에서 활동할 뿐 양지로 기어나오지 않는다.

점쟁이와 광신도는 음지에서 암약할 뿐 양지에서 큰소리치지 않는다.

어느 시점부터 음지와 양지 사이의 칸막이가 사라졌다. 지켜야 할 선이 지워졌다.

창녀와 조폭이 인권을 주장하고 의사가 출근을 거부하고 판사와 검사가 정신병자 행세를 하는 막장이 되었다.

다른 나라는 이러지 않는다.

일본만 해도 황당한 일이 많지만 음지와 양지의 선은 지켜지고 있다.

일본은 멀쩡한 처자들이 이유없이 길거리에 서 있다. 밤새 서 있다가 지쳐서 노숙을 하기도 한다. 

뭔가 미친게 아니냐 싶지만 그들도 가격을 담합하여 조직의 힘을 과시한다.

호기심에 집적대는 무개념 한국인 관광객을 쉽게 박살낸다. 

호락호락 하지 않다. 음지에는 음지의 질서가 있다.

한국의 시스템이 망가진 것은 과잉교육 때문이다. 이해찬 교육이 시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르는 사람은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는데 뭣도 모르는 것들이 한가지 재주만 믿고 폭주한다.

그들을 부추기는 것은 무당과 개독과 중놈과 브로커들이다.

대통령이 점쟁이 말 믿고 쿠데타를 하고

1년에 1천억 버는 사람이 점쟁이 말 듣고 1조를 벌겠다고 자기 배를 짼다. 

윤석열 쿠데타와 민희진 쿠데타는 완전히 동일한 구조다.

그들이 현란한 개인기로 수완을 발휘하여 한 두 명은 작업할 수 있지만 

협력수비를 하는 국가의 시스템을 깰 수는 없다.

그들은 이재맹 대 윤석열, 방시혁 대 민희진이라는 개인대결로 연출하여 흥미를 몰아가지만 

사실은 국가의 시스템을 흔들고 자본주의를 공격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했다.

폭언을 휘두르는 윤석열과 민희진.

그들은 연출된 개인의 카리스마로 시스템을 이길 수 있다고 믿었다.

세상을 만만히 본 것이다.

왜 이렇게 오바질을 할까?

이게 다 과잉교육 때문이다. 지와 무지 사이에는 강이 있다.

하사가 아무리 승진해도 주임원사까지 올라갈 뿐 그 이상은 올라갈 수 없다.

소위와 원사는 무엇이 다른가?

원사는 몇 십년 근무해서 요령이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수완이 있다.

소위는? 소위는 조직을 동원할 수 있다. 신참소위는 무능하지만 장군을 동원할 수 있다.

그러나 일이 커져야 한다. 신참 소위가 장군한테 전화해서 제가 능구렁이 원사한테 걸려서 족됐걸랑요 이럴 수는 없다.

고딩이 빵셔틀을 당하더라도 엄마한테는 알리지 않는다.

지 자식이 사회성 떨어지는 머저리라는 소식은 부모에게 나쁜 소식이기 때문이다.

장교가 부사관한테 줘터진다는 말은 차마 못한다. 

명예가 중요한 장교의 약점을 부사관이 이용하는 것이다.

소위 나부랭이가 부사관과 구설수에 엮이면 출세에 지장이 있을 걸. 이 협박 먹힌다.

왕년에는 병장들이 하사를 화장실 뒤로 불러서 줘패곤 했다.

특히 월남까지 갔다온 베테랑들이라면 하사 두들겨패기는 취미생활이었다.

지켜야 할 선이 무너진 것이다. 쌍팔년도에 그랬다.

병이 부사관 쪼인트를 까고, 부사관이 장교를 보일러실에 가두고, 의사가 파업하고 그런 나라는 망한 나라다.

조선시대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

어떤 미친 임금이 지지도 올린다며 무과 과거시험 합격자 1만명을 한꺼번에 선발해 버렸다.

그들을 과거에 합격시켜놓고 벼슬을 주지 않았다. 우리는 그들을 한량이라고 부른다.

지금 한국의 과잉교육은 조선시대 무과 급제자 1만명 동시배출과 같은 상황이다.

무과 합격자가 벼슬을 하려면 현직 관리에게 뇌물을 먹여 빈 자리를 따내야 한다.

현직에 공석이 생기면 합격자 중에 뇌물 순으로 발탁하기 때문이다.

현직에서 물러나는 사람은 그렇게 생긴 빈 자리를 특정 합격자에게 줄 수 있으니 붕당은 필연이다. 

인사가 들어오지 않으면 빈 자리가 없다고 하면 그만이다. 

현직이 뇌물 접대로 면접을 해서 신입을 받는다.

과거 합격자가 이곳저곳 찔러보며 자리를 찾아다녀야 한다.

그리고 조선은 망했다.

시스템이 망해서 망한 것이다. 

애초에 고시 9수를 허용하는게 아니었다.

울면 젖주는 식으로 떼써서 어거지로 합격한 것이다.

헌재는 시스템이다. 개인이 판결하는게 아니다.

민희진은 개인이다. 회사는 이사회고 이사회는 시스템이다.

개인이 시스템을 이길 때 그 나라, 그 사회는 망해 있다. 

개인이 무당과 개독과 중놈과 브로커와 야매언론을 거느리고 시스템 행세를 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시스템이 시스템이었다. 

시스템은 국회처럼 다수의 의견일치로 만들어져 있다.

국가는 공무원과 기업과 시민사회와 언론과 사법제도의 상호견제와 감시로 작동한다.

그런데 어떤 개인이 미쳐서 무당과 개독과 중놈과 브로커를 거느리고 언론을 작업해서 이상한 짓을 한다.

문제는 그게 잠시 먹힌다는 거다. 원래 개인기도 될 때는 된다. 골대 앞까지는 잘 간다.

마지막 슈팅은 시스템 방어에 막힌다. 개인기로 안 되고 패스축구로 이겨야 한다. 

개인이 브로커와 개독과 중놈과 무당과 사이비언론을 거느리고 활약하면 그게 일회용 흥미거리가 될 수도 있다.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의 활약은 시스템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용도로만 제한되어야 한다. 

개인이 시스템을 이겨버리면 그 나라는 망해 있다. 

브로커와 사이비언론과 개독과 무당과 중놈과 음모론자와 정신병자가 시스템 행세 하는 나라는 망해 있다. 



헌재가 일하지 않으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19102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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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2

국민이 죽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22.
상상을 초월하는구요
그 기간 동안 뭘한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2.
지금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길은
3.1만세운동, 4.19혁명, 87년6월 항쟁급 초대형시집회이다.


히틀러와 대학살 견제용 헌법재판소

원문기사 URL :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502...%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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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2
헌법채판소가 있는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동부유럽은
하나같이 험악하지 않는 역사를 가지지 않는 나라가 없다.
다 독재를 경험한 나라였고 동부유럽은 대학살이 일어난 나라이며 독일,오스트리아, 이탈리아는 전범국가나 전범국가급으로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다.

이 나라들이 지금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를 주시하고 있다.
헌법이 독재를 막아낼 수 있는가를, 또 헌법이 극우를 막아내고 있는지를 예의주시하고 있지 않는가?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같은 영미국가에서는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는다. 섬나라라는 고립된면이 있다.

헌재가 판결하지 않거나 기각을 하면 자동으로 독재시작에 헌재와 국민은 동시에 위험에 빠진다. 그리고 헌재는 국민과 굥측 양쪽에서 공격 받을 것이다.

박선원한테 외국대사관은 왜 저쪽상황을 상세히 알려줬을까?
헌재와 국힘이 어떻게 움직일 것이라는 것을 굳이 박선원한테 왜 얘기했을까? 헌재와 저쪽만 알고 있었도 될일이다. 저쪽의 시나리오를 왜 정보맨 박선원한테 공개했나? 그리고 지금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가?

대륙법을 선택한 나라들이 다 헌재를 주시하고 있다지만
더 강한 열망으로 헌재를 주시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다음주부터는 헌재가 선고를 내리기까지 대한민국이 멈출수 있디.
제발 하루빨리 선고를 내려라.


학살예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13580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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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1

5300만 다 죽이겠다.



검찰 해체 카운트다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18543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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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3.21
지금의 검찰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한다. 민주공화국에 맞는 모습으로 다시 조직되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1.
기각됐네요.


헌법 때려잡는 헌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1636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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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1

구실을 못하니 구실을 빼앗아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1.

최상목은 헌재에서 임명하라는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질서를 왜곡시켰고


헌재는 변론이 끝난 재판은 신속한 종결을 해야하는 데

종결을 하지 않고 언제 선고한다는 말이 없고 양쪽 다 뭐하는 거야?


헌재가 계속 선고를 미루면 다음주부터는 헌재때문에 대한민국이 멈춰질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1.

https://www.youtube.com/watch?v=OdC8XBNP9FE

지금 가장 위중한 시기: 


박선원의 주장:

한덕수가 복귀하면 총리이고 내각을 다뤄본 경험이 있어서 

저쪽이 내각이 안정되었다고 보고 헌재가 다시 재판내용을 더 들여다본다고하면서

재판관 2명이 퇴임할 때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다가 그냥 결정을 내리지 않는 곳으로 갈 뉘앙스의 시나리오도 있을 수 있다.


지금까지보면 3월 12일 정도에 한번 선고를 시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계속 지연시키는 것은 정형식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때문이지 계속 지연시키는 시나리오아닌가?


사람들은 계속 기각을 하면 그 재판관이 역사에 죄가 된다는 뉘앙스로 기각을 쓸 수 없다며 안심하는 데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 않으려면 선고나 기각을 재판관들이 쓰지 않고 

아예 선고나 기각을 내리지 않고 4월 18일까지 지나가게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어떤 언론에서 4월선고라는 뉴스도 나온 것 같은데.............

이말은 선고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바람을 잡으면서 선고지연을 유도하는 것 아닌가?

지난주부터 지연시킬 때 생각했던 시나리오이다.


정말 헌재가 이쪽의 희망데로 움직이는지 낙관을 내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국힘쪽에서 한덕수의 총리복귀를 얘기하는 데 월요일에 헌재가 한덕수 탄핵을 기각하면

국힘의 뜻데로 되고 그 다음 국힘에서 어떤 주장을 하겠는가?


저쪽은 지금 비상식적이고 심우정은 서류접수도 없이 굥이 풀려났고

경찰이 있는 앞에서 폭력이 일어나는 시대이다. 지금 이 상황이. 






극우댓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1728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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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1

민주당만 때려잡는 검찰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

원문기사 URL : https://ccej.or.kr/posts/54t3d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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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1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이다.

헌재와 기득권에 분노를 보여주어야한다.


굥이 기각을 확실하다고 생각한다는 설이 돌고 있는 데

지금 "헌재의 움직임이 굥의 그림데로 돌아가고 있다는 안심때문 아닐가?" 상상해본다.


다음주는 선고할 것이다. 안심해라.

다음주는 선고할 것이다. 안심해라가 벌써 몇번째인가?

희망회로를 돌리다가 끝까지 몰리고 있다.

다음주 28일도 설일 뿐이고 안심하고 기다리다가

또 국힘쪽에 유리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상상해본다.

뭔가 부족하면 변론을 재개하면 되는 데 그런 것도 없는 헌재이고

마냥 기다리라고하면 어쩌자는 것인가?


4월에 2명의 헌재 재판관의 임기가 마칠때까지도 헌재가 선고를 내리지 않으면

헌재는 굥한테 상시 계엄과 내란면허를 줄 뿐만 아니라

헌재8명 재판관은 굥한테가 아니라 시민이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박선원 의원의 헌재미판결 원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sAStnlX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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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21

미국에서 이재명을 친중으로 보고 있어서 헌재가 뭔가 늦추고 윤은 2주간만 더 기간을 달라고 했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1.

4.19혁명때 시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미국정부도 어쩔수 없었고 이승만은 망명했다.

지금도 4.19혁명만큼 시민이 쏟아져 나와서 분노를 헌재나 타국대사관에 보여주어야 한다.

아니면 헌법재판관들이 그냥 4월까지 아주 선고를 하지 않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결정하지 않고 계속 갈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헌재는 국힘의 요구를 다 들어주었고 그들이 그린 그림으로 가고 있지 않는가?

민주당이나 국민이 요구한 것을 헌재가 들어준 것이 무엇인가?

다음주에 선고를 할 지는 모르겠다. 그것도 하나의 설일 뿐이다.

역사는 상식적인 사람들이나 신경을 쓰지 비상식적인 사람한테 역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집안이 한평생 부유롭게 사는 데 신경을 쓰지 않겠는가?


정형식이 그러는지 아니면 다른 보수재판관이 그러는지 알 수 없지만

아예 결정을 내리지 않는 쪽으로 갈 확률도 있을 것이다.

헌법재판관 8명이 결정을 내릴 수 있게 4.19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거리고 쏟아져서

분노를 표시해야 주어야한다. 다음주가 넘어가면 정말 어려울 것이다. 


그러지 않고 박근혜보다도 명확한 것에 이렇게까지 시간을 끄는 이유는 무엇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1.

지금은 확증편향이니 잘못되었다.

불안한 마음이니 잘못되었다.

고관여층이 더 음모론에 빠진다라가 아니라

내 불안한 마음을 다음 사람한테 투사시키지 않기 위해

박근혜나 저쪽 정권이 좋아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앉아서 헌재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헌재가 선고를 빨리 내리도록 그들의 결정을 이끌어내야한다.


확증편항적인 마음 다 담고

음모론적인 불안한 마음 다 담고

모든 마음 다 담아서 거리로 뛰쳐나가

헌재가 하루빨리 선고하게 만들어야한다. 





석열 예고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13541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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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1

석열이도 쿠데타
희진이도 쿠데타
미친 넘들은 많아.

인문학 경시 풍조

지식혐오시대의 비극.



검사미화시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VpQjI3UYy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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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1

남들 데모할때 공부한 검사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는가?

모래시계는 검사미화시계인가?



이상한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113349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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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1

이상한 집념. 자벨경감인가



잘사니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07082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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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1
다 같이 먹고 살자.


유부남을 좋아하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XeLMafzLOc?si=_xxUIySWVXlpwN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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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21

좀 철지난 떡밥인 것 같지만,

결혼하기는 싫어서 그런거줘.



김건희 특검 통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017355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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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1

게임아웃. 방귀 뀌다 똥 싼 국힘



라이다가 필요하다는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TRD0S5PI-4?si=Aei1YrWpiOCo40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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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1

넘 길어서 안봤지만.

이건 어느 쪽 편인지 몰것슈.

예전 테슬라로 실험했다는 말도 있고

현재로는 가성비의 문제인듯.

라이다+카메라로 갈듯. 단 가격을 다운시키는건 문제.

약점이 드러나면 인간들이 집요하게 공격하는게 문제.

마크 로버가 돈 받고 사기쳤다는 설이 있네요.

어쨌든 막판에는 중국이 다 먹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10948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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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3.21
폭력을 행할 자유, 가진 힘대로 만만하면 때리고, 반대로 자기가 만만하면 맞고 자유롭게 하자는 게 그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

계란테러, 발길질이 총이나 칼 등 무기였다면?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무너뜨리려 하는 자가 있을 곳은 교도소뿐.


바다의 것은 바다에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01611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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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1

원주인에게 돌려주면 되고. 



스파이를 심어서라도 정보는 끝까지 체크

원문기사 URL :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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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1

저쪽이 말이 되지않고 얼토당토 하는 말을 한다고

저쪽을 아예무시하고 정보를 차단하면 상황판단이 안된다.

저쪽의 흘러가는 상황을 판단하게 첩자라도 심어놔서 알아내야한다.


We are high they are low로 저쪽을 무시하면

저쪽은 야금야금 무관심을 먹고 자라서 자신들의 큰 파이를 만든다.

유럽의 극우가 진보의 외면을 먹고 파이가 커진 것 아닌가?


저쪽이 질이 낮다고 상종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종하지 않으니 더 날뛰면서 치외법권지역(?)을 만들고 

자신의 존재감을 선거때마다 더 만들어낸 것이 유럽 극우일것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그조짐이 보인다.

전광훈을 무시하고 외면한다고 그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는가?


기사는 유승민의 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쪽이 그리는 그림이 있다면 저쪽도 그리는 그림이 있고

저쪽의 그림을 알아야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야 최악이 막아지는 것 아닌가?


헌재가 언제 굥탄핵선고를 할지는 모르겠다.

헌재가 선고를 내리겠다고 발표한 날 할 것이라는 가정과 

헌재가 아무결정을 내리지 않고 말려죽려 죽이는 가정 둘이 남아있지 않는가?

지금까기 기득권들이 기득권적인 책임감을 보여준 적이 한번도 없었으므로

그들이 역사를 생각할지는 모르겠다. 

역사를 생각했다면 내란이 상황이 나왔겠는가?


12월 탄핵재판이 헌재에서 시작되면서 부터 지금까지

정형식은 대통령재판이 위중하니 먼저 한다고 했지만

그들은 이제까지 다 굥측의 입장을 다 들어주었고

이제는 선고날짜를 이재명 2심재판까지 끌고왔지만

언제 선고할지는 아직도 불투명하다. 


이게 다 저쪽의 그리는 그림 아니었던가?

그들이 12월부터 주장한 것을 헌재가 다 받아들였고

헌재재판관들이 저쪽의 그림대로 움직인다는 정황을 무시할수 없지 않는가?


낙관은 앞으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갔다가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아 말라죽는 것이고

불안한 감정은 앞으로 뭔가 하나가 발목을 잡을 것 같아서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다가 앞날에 대비하는 것 아닌가?


희망이 있어야 하지만 불안한 감정이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1.

내일은 정말 민란 수준으로 모여서 헌재에 외쳐야한다.

국민의 목소리로 헌재재판소 건물이 들썩이게 외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