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Red
2024.01.01.
이면의 역사와 민중에너지. 엘리트들은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까 이면의 거대한 흐름을 보면서도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고, 거짓논리로 표면을 덮는다.
그러다 합리적으로 수렁에 빠져서 합리적으로 하다가 제 발등을 찍는다.
그러다 합리적으로 수렁에 빠져서 합리적으로 하다가 제 발등을 찍는다.
스마일
2024.01.01.
군부가니 검부오고
군정이 종식되니
검정이 시작되고?
스마일
2024.01.01.
군부가 얼마나 심하게 운동권을 핍박했으면
그게 하나의 암울한 문화가 되어
남산의 부장들 부터 서울의 봄, 1987, 모래시계같은
영화와 드라마가 나와서 끊임없이
국민한테 경각심을 주고 있나?
일제때 일본식민지정부가
얼마나 심하게 독립군를 핍박하고 한반도를 수탈했으면
영화로 재생산되어 경각심을 주고 있는가?
예수를 핍박할 수록 예수의 말이 퍼져나가
예수가 종교가 되고 종교가 세속을 앞서는 상황이 오는가?
지금 검부는 국민을 핍박하고 있는가?
아니면 검부가 집권하니
국민호주머니가 나아지고
경제가 성장하여 국민이 희망에 차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