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은 이겨야 하는 이유가 있다.

2. 전력은 일본이 앞서지만 토너먼트는 단기전이다.

3. 중동 팀이 작정하고 애를 먹이면 해결사가 있는 한국팀이 유리하다.  

4. 일본 팀이 많이 뛰는 축구를 하므로 결승에서 체력이 바닥날 가능성이 있다.

5. 일본이 피파랭킹을 올린 것은 충분히 비축해둔 체력 덕분이었다. 

일본이 근래에 축구와 야구를 잘하는 이유는 

첫째, 체격을 키웠고 둘째, 과학적인 훈련방식으로 체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점이 일본팀에 거품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초장부터 압도적으로 이기며 주전을 쉬게 하고 체력을 비축하면 일본이 승리

중동 팀에 걸려서 침대축구에 연장전을 치르고 체력을 소진하면 한국이 승리

약팀 상대로 다득점을 내는 것은 일본이지만

꼭 필요한 한 점을 내는 것은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어느 정부? 윤석열 정부? 문재인 정부? 새빨간 거짓말. 정부는 집 사라고 한 적이 없다. 

진보팔이 심상정

당적팔이 류호정

같은 장사꾼끼리 멱살잡고 싸워라. 

입으로는 진보앞배 행동으로는 보수뒷배

그래 드라마에는 악역이 필요하지.

그때 그 시절 이인제가 이회창표 뭉태기로 잘라주었듯이 말이다. 

이낙연 없으면 조중동이 민주당 압승전망을 터뜨려서 할배들 공포투표로 민주당 손해다. 

바보들에게는 거짓 희망이 필요한 법. 

이준석이 뒤에서 몰고 

이낙연이 앞에서 유인해서 윤석열을 수렁에 빠뜨린다.

선거판이 혼전으로 갈수록 민주당에 유리하다. 

왜냐하면 민주당 승리는 민주당 전술 때문이 아니라 수도권 인구이동 때문이거든.

본질에 눈을 감고 약은 전술에 집착할수록 스스로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는 것이다.

선거 끝나고 내 예측이 맞았는지 보자. 

파킨슨병 환자 보조 장구

정치 초보 새내기가 금뺏지도 달기 전에 남의 당 의원 빼가기 구태정치. 옛날에는 돈에 팔려갔는데 이제는 검에 팔려가네. 뒤로 오고간 공양미가 몇 천석이냐? 

자기 역할을 크게 하기 위한 내부 권력투쟁.

야구는 감독 혼자 다 하는 것처럼 만들어 한국 프로야구 10년 후퇴시킨 김성근 제자 염.

과학의 강정호 

주술의 염경엽

LG 성공은 차명석 단장 덕분이지 염경엽 덕분이 아님.

야구는 원래 단장이 하는 것.

석열아. 일본 가라. 

정차 표지판 29개 노선을 일일이 다 세웠다고. 29개의 버스 기다리는 줄을 만듬. 앞차가 안 가면 뒷차가 못 가는 구조.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흥하는 선수.. 이렇게 친다고 주장하지만 저렇게 친다.

망하는 선수.. 이렇게 친다고 주장하지만 저렇게 친다. 

레벨스윙으로 똑바로 맞혀야 안타고 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공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떨어지는 궤적에 맞추어 퍼올려야 안타가 된다. 겉으로 보는 것과 실제의 에너지 전달 메커니즘은 다르다. 

하긴 개도 꼬리를 치기는 하더만. 인간과 비인간 사이에는 은하수보다 큰 강이 있습니다. 그 안에는 우주 하나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구현되면 걷는게 더 빠를듯

역마다 사람들이 타면 사실상 터널

돈이 안 되니깐 기레기가 되는 거. 예전에는 신문사, 방송사가 플랫폼이었고 지금은 아니라는 게 본질. 언론은 광고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광고는 플랫폼만 먹을 수 있는 시장. 아직까지야 노인들이 있으니 언론사 사이트도 접속하지만 결국엔 다 망할 거.

그런데 지금 유튜버들이 개인주의를 하기에는 영상제작이 너무 힘들어. 할 수 없이 소규모 방송사를 만들긴 하는데, 수익이 아슬아슬. 개인이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도구가 나와야 시장이 바뀔거. 영어로 된 고품질 영상이 나와야 하는데 인공지능이 하겠지뭐. 

가발을 왜 이상하게 쓰는지 방금 이해했소이다. 키가 커보이게 하려고 용을 쓰는 거였소. 

힘 있는 자들이 사다리를 걷어차려다가 힘조절에 실패해서 대한민국을 철폐했다.

이런 것은 진친검도 쉴드를 못 치지. 야당 빼오기 공작정치가 민주주의냐? 투표한 유권자는 바보만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