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12.20.
민주주의는 자원배분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구성원의 동의하에 이뤄지는 자원배분이다.
(전)검사정부나 보수정부가 들어서면
기득권을 위하여 세금을 깍아주고
기득권을 위하여 자원을 배분하고
진보정부가 들어서면
자원배분은 중산층 강화 하는 곳에 쓰인다.
그러나 식민정부가 들어서면
아일랜드은 유럽이 다 겪는 감자역병(?)에
국민의 1/8가량이 굶어 죽지만
다른 유럽은 같은 감자역병으로 건재한 것은
아일랜드 식량배분이 아일랜드 국민이 굶어죽는데도
식민정부 영국으로 가기 때문이고
식민지 호남평야에서 쌀농사를 지어도
쌀밥을 먹지 못하고 굶주림에 허덕이는 것은
식량이 군산항을 통해서 일본으로 가기 때문이다.
자원배분을 어떻게 할 것이고
이 자원배분은 누가 하는가?
권력을 잡은 정부하는 것 아닌가?
스마일
2023.12.20.
말이인지 막걸리인지.
그냥 아무말이 하는 건가?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인가?
정권잡고 권력잡았으니
이제는 하고 싶은데로 하는 건가?
국가가 윤씨집안의 놀이터가 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