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에스칼레이터 양쪽에서 경호를 하는 것을 보니
대통령경호하는 것 같다.
세과시를 해서 어떻게든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지
종편이고 어디고 에이치와 지지자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던 상황인가?
동료, 카르텔, 패거리, 정당은 하나의 공통뜻을 가지고 있다.
다 뭉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지않는가?
이 단어들 중에 동료라는 말이 에이치한테 신선한지 계속쓰는 것 같은 데
동료는 같은 직종의 파트너들 아닌가?
반대편에 있다고 내 동료가 아닌 것은 아니다.
카르텔이나 패거리도 저쪽에서 신선한 단어인지
남을 공격할 때 특히 민주당 운동권을 공격할 때 종종사용하고 있다.
저 단어들이 다 뭉치는 것 아닌가?
그러나 가치중립적이지는 않고 부정의 뜻이 더 많다.
저쪽이 잘 쓰는 패거리와 카르텔이 가장 심하는 곳은 언론들과 저쪽 아닌가?
특히 언론은 분리불안이 심한지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민주당기사에는 안 좋은 말로 융탄폭격을 하는 것 아닌가?
어제도 이재명가는 데 곳마다 엄청나게 몰려다니더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패거리 심하고 잘 뭉쳐있는 것은 민주당이나 국힘이 아니라 언론 아닌가?
기사로 융탄폭격을 할 때 보면 언론이 공산일당처럼 완전히 하나로 보인다.
누가 언론이 뭉치것 만큼 뭉치랴?
정당은 원래 뭉치는 곳이고....
국민이 뭉치지지 못하고 흩어져 있어서 좋아 할 곳은 언론과 기득권뿐일 것이다.
흩어져 있으므로 각개격파가 너무 쉽게 되므로....
국힘이 노인을 무서워하는 것도 노인회장이 큰소리치는 것도
많은 머릿수가 뭉쳐져 있기 때문 아닌가?
노인의 인구수가 적은데 뭉치지 못하고 흩어져 있으면 누가 눈치를 보려고 하겠는가?
이쪽 지도자들은 목숨을 걸고 정치를 한다.
다들 한번씩 사선을 넘어갔다오는 현실. ㅠ.ㅠ.....
급진파 예수도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김대중은 물속에서 사경을 헤매게 만들고
노무현은 카메라 앞에서 온갖 모욕을 주고 (지금도 변함이 없고)
문재인은 안정권이 못살게 굴었고
조국은 가족이 절단났고
이재명은 풀파워를 실은 흉기로 공격을 당해서 사선 가까이 갔다오고..
이들의 가족들의 삶은 어떤가?
문재인아들이 뭐라고 할려고 하면 기자들이 달라들어 가만히 안두고....
그러면 자본주의의 근간을 흔든 김건희는 왜 조용하냐?
빈부격차를 누가 만들어서 중산층의 등뒤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나?
전화몇통으로 중산층근로자의 근육과 머리보다 더 큰 자본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 일인가?